지난 8. 19 금강산에서 개최된 남북적십자 실무접촉 결과에 따라 지원될 이번 대북구호물자는, 우선 인천-남포간 정기선인 트레이드 포춘호 선박을 이용하여, 쌀300톤, 긴급구호품 1만세트, 담요 2만장, 의약품 30종을 남포항으로 전달하게 된다.
이날 11시 출항에 앞서 10시 30분 인천항 제1부두에서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비롯한 임직원과 안상수 인천시장, 통일부 차관 등이 참석해 조촐한 출항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구호물자의 전달을 위한 인도단은 임용훈 韓赤 남북국제본부장을 단장으로 4명의 인도단원으로 구성된다.
대한적십자사는 북한 수재민을 위한 구호 및 복구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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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홍보팀 3705-3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