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오는 9월 1일부터 울산종합운동장과 동천체육관, 동천국민체육센터로 이어지는 중구지역 체육시설에 대한 이용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분수시설 가동과 보조경기장 야간 조명탑 점등이 실시된다.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맹택)은 공공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여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 조성에 부합되는 맞춤형 시설운영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그동안 비정기적으로 실시했던 종합운동장권역의 분수시설 및 야간조명탑 점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분수시설 가동은 종합운동장, 동천체육관 모두 1일 4회씩(오전 2회, 오후 2회) 시행하며, 보조경기장의 야간조명 점등은 일몰후부터 23시까지 4개 중 1개 조명씩 교대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현재 종합운동장과 동천체육관 광장을 이용하는 시민 수가 하루 천여명 정도 되는데 앞으로 야간점등이 시행되면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하고 “시민들이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물을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종합운동장과 동천체육관 광장은 24시간 상시개방하고 있으며, 단체 유료이용자가 없는 시간에는 인조잔디도 개방하여 시민의 휴식 및 여가생활 공간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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