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산업구조 고도화전략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기술혁신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2006년 8월 현재 울산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부설연구소는 동희산업연구소 등 143개에 이르며, 이 가운데 지역 주력업종인 기계·화학·금속분야는 108개로서 전체의 75.5%를 차지하고 있고, 이밖에 전기전자분야 35개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산시가 주력산업 육성의 핵심거점기관으로 육성하고 있는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는 지난 2003년 1월 설립한 이래 기업체 연구소가 56개 설치되는 등 최근의 증가세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 2002년부터 중점 추진하고 있는 지역산업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혁신 네트워크의 활성화로 2006년 8월 현재 재단이 구성한 각종 기술교류회 및 연구회는 미래형자동차기술연구회 등 22개(714명)가 구성돼 활발한 연구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기술교류회를 토대로 도출된 지역 현안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올 한해 10건 149억원에 이르는 정부단위 R&D 자금을 확보한 것도 그간의 기술혁신사업의 주요성과로 꼽힌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간 생산위주의 지역산업구조를 기술중심의 구조고도화 전략의 일환”이라며, “향후 주력사업 고도화와 함께 신성장 동력 창출의 거점기반 확충을 위해 기업의 R&D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원장 임육기)는 지역진흥사업인 오토밸리조성사업·정밀화학지원센터 건립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국 4단 67명이 근무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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