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 이하 NIDA)은 이동통신3사(SKT, KTF, LGT)와 함께 실시한「모바일주소(WINC) 핫키 지원 휴대폰」에 대한 현황 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모바일주소(WINC) 핫키 방식이란, 휴대폰 초기화면에서 숫자 입력 후 무선인터넷버튼(nate, magicⓝ, ez-i)을 누르는 것만으로, 원하는 무선인터넷 콘텐츠에 접속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이번 조사 결과, 이동통신3사(SKT, KTF, LGT)의 전체 3,911만대 휴대폰 중, 3,179만대가 모바일주소(WINC) 핫키 접속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전체의 약 81%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그동안 NIDA와 이동통신3사는 모바일주소(WINC) 핫키 지원 휴대폰의 보급률 증가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2004년 7월의 첫 현황 조사 이후 2년만에 3,000만대를 돌파하게 되었다.

핫키 접속 방식은 특정 프로그램을 구동하거나, 특정 사이트에 먼저 접속해야 하는 절차가 없이, 기존의 음성통화 방식(숫자 입력 후 통화버튼)과 유사한 방식(숫자 입력 후 무선인터넷버튼)으로 모바일 서비스 접속을 유도할 수 있어 모바일 관련 사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관호 원장은 "모바일주소(WINC) 핫키 지원 단말기 점유율이 80%를 돌파하여, 콘텐츠 사업자들이 희망하는 기본 인프라가 갖춰졌으며, 이에 따라 향후 국내 모바일 서비스가 활성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NIDA와 함께 모바일주소(WIN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동통신 3사는, SKT의 경우 2003년 7월, KTF는 2002년 2월, LGT는 2002년 10월 이후 출시되는 단말기부터 핫키 접속 방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휴대폰 교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핫키 지원 휴대폰 소지자는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모바일주소(WINC)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winc.or.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ni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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