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과공유제 : 부품·공정개선, 부품국산화 등 대·중소기업간 협력활동의 성과를 현금 배분, 납품가조정, 공동특허출원 등 사전에 합의한 방법으로 상호 분배하는 제도
작년 6월부터 개최해 온『성과공유제 확산협의회』를 통해 성과공유제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됨으로써, 성과공유제 도입 기업이 지난해 5개 기업에서 금년 8월말 현재 18개 기업으로 확대
◈ 성과공유제 확산협의회 참여기업
‘05년 11개 기업 → ’06. 상반기 30개 기업 → ‘06.(하) 45개 기업
◈ 성과 공유제 도입·시행기업(18개 기업) : (참고 2)
‘05년 5개 기업 → ’06. 상반기 8개 기업 → ‘06. 하반기 5개 기업
시행 초기에는 대기업은 원가절감을 중소기업의 당연한 의무로 간주하고, 중소기업은 성과공유를 대기업의 편법적 단가인하 및 경영간섭수단으로 오해하는 등 본격적인 확산은 미흡하였으나, 금년 6월까지 총 9차례 협의회를 개최하면서 성과공유 모델 및 표준계약서 개발·보급, 법 제정 등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 노력으로 민간 기업에 점차 확산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음
아울러 공기업도『대·중소기업 상생협력촉진에 관한법률』이제정(‘06.3.3) 됨에 따라 공기업 성과공유제 시행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금년 하반기부터는 도입 대상 공기업*들은 기관별 특성에 적합한 성과공유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
이를 위해 공기업을 대상으로 “성과공유제 시행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 (KPC, ‘06.9) 하고, 공기업 성과공유제 추진에 제약이 되는 “수의계약범위 제한 완화” 를 위해 「정부투자기관 회계규칙」개정 추진
이와 관련하여 한전이 성과공유제 시범사업*을 통해서 제조원가를 절감(487백만원)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등 공기업 성과공유제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앞으로 공기업의 성과공유제 도입 가능성을 높임.
* 한전 시범사업(‘05.11~’06.4, 4개사 5개 과제, 배전3, 송변전2)
- 삼진변압기(표준형 주상변압기 2), 마이크로&컨트롤(공명형소음기), 태양산업(폴리머 라인포스트 애자), 범한산업(공기압축기)
또한, 민간기업인 삼성전기에서는 협력업체(태진정밀*)와 성과공유제를 시행하여 성과를 공유(17.5억원)한 사례를 발표하고, 앞으로도 성과공유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힘
* 태진정밀(경남 김해) : 휴대폰 카메라모듈 및 캠코더용 LENS 생산
- 활동내용 : 사출 및 조립수율 향상, 공정자동화를 통항 소인화 등
- 활동효과금액 : 35억원(Lens Ass'y수율향상 등) 성과공유 금액(17.5억원)
산업자원부는 앞으로 “성과공유제의 본격적인 확산”을 위해 ① 「성과공유제 확산협의회」를 30대그룹·서비스업으로까지 확대 ② 주요 업종별 표준계약서 개발·보급 ③ 성과공유제 참여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④ 공기업 성과공유제 도입 ⑤성과공유제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개설·운영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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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팀 팀장 박건수, 사무관 김홍찬 2110-5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