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카비라 빌리지 신상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더욱 가까워진 클럽메드를 즐겨보세요!’ 클럽메드코리아(대표 상희정, www.clubmed.co.kr)는 올 가을 최대의 황금연휴인 추석을 앞두고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하고 있는 클럽메드 카비라 빌리지로 출발하는 새로운 상품을 선보였다.

클럽메드 카비라는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하고 있어 총 비행시간 4시간이면 빌리지에 도착할 수 있다. 특히 장거리 비행의 부담 없이 단 시간에 시차 없는 지역에서 클럽메드만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하며 편안하고 느긋한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아이가 있어 장거리 여행이 부담스러웠던 가족여행지로 각광을 받게 될 전망이다.

태평양의 끝 머리에 위치한 카비라는 오키나와의 ‘진주’라 널리 알려진 이시가키 섬의 북부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클럽메드 카비라는 ‘다이브 & 트레이벌 매거진’ 조사에서 일본의 ‘2005년 베스트 리조트 호텔’로 선정되기도 해 더욱 높은 명성을 자랑한다. 낮은 3층의 빌딩들은 붉은 오키나와 스타일의 지붕으로 디자인됐으며 모든 객실은 류큐의 전통 건축 양식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돼 독특한 매력을 자아낸다. 현지에서 생산되는 목재와 직물들을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빌리지가 주위의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배려했다고 한다.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클럽메드 카비라 상품은 10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출발 시점에 따라 상이하다. 출발 15일전 예약 기준으로 성인 고객은 3박 4일은 1,598,000원부터, 4박5일은 1,711,000원부터 시작한다.

한편, 클럽메드는 부산에서 출발하는 비행 스케줄로 부산 지역 고객들에게 시간 절약은 물론 더 편안하고 알찬 휴가를 제안한다. 카비라 빌리지 휴양과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관광으로 구성된 이번 상품은 니코 칸사이 호텔 숙박 및 조식,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이 함께 제공된다. 4박 5일 상품은 1,195,000원, 5박 6일은 1,320,000원이며 두 상품 모두 9월 2일부터 25일, 10월 9일부터 28일 사이에 적용된다.

클럽메드코리아 상희정 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클럽메드 카비라 상품은 아이가 있는 가족여행, 클럽메드 일본 빌리지 체험을 원하시는 고객에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카비라 빌리지 상품을 통해 더욱 가까워진 클럽메드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lubmed.co.kr

연락처

클럽메드 코리아 홍보 담당 김은선대리 02-3430-1538
민커뮤니케이션 최숙 팀장 / 윤나리 02-566-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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