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 이현재)은 성장성이 유망한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자금 등을 지원하기 위해 11월말 중소기업 자산유동화증권(ABS)을 150억엔(약 1,25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 자산유동화 지원사업*은 주간증권사인 대신증권을 통해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 자산유동화지원 : 중소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대출채권 등을 자산유동화전문회사(SPC)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ABS를 발행, 시장에서 매각하여 중소기업에게 자금조달 지원

참여업체에 대한 엄격한 심사절차를 거쳐 약 80여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11월말 150억엔(약 1,25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신용등급 B-이상인 중소기업이며, 신용도에 따라 최대 70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 지원한도 : BBB-이상 70억원, BB-~BB+ 50억원, B-~B+ 40억원

발행금리는 기업의 신용등급에 따라 1.7%~5.7%(표면금리) 이내에서 차등 적용된다.

참여업체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게 되며, 만기 일시 상환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1년후 10%, 2년후 30%, 만기에 60%를 분할 상환해야 한다.

금번 자산유동화증권의 발행구조를 보면,

선순위채권은 산업은행의 신용보강을 거쳐 전액 시장에 매각되고, 주간사인 대신증권이 중순위채권(발행금액의 12%)을 총액 인수하며

중순위채권 중 일부(발행금액의 2%)는 도덕적 해이 방지를 위해 참여기업이 인수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후순위채권(발행금액의 18%)을 인수하는 구조다.

금번 자산유동화지원사업의 구조적 특징으로는,

① 저금리의 엔화 자금을 조달함으로써 원화 ABS 발행시보다 연간 20~25bp 내외의 금리 절감 효과 기대

- 엔화금리 변동성에 대비하여 고정금리로 발행 추진

② 지원자금에 대한 전용계좌사용 및 자금사용내역표 제출을 의무화하여 지원된 자금이 당초 목적대로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제도를 개선

이번 중소기업 전용 ABS 발행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9. 1(금)부터 9.15(금)까지 주간사인 대신증권에 지원 신청서를 접수해야 하고,

지원신청서는 중소기업진흥공단(www.sbc.or.kr), 대신증권(www.daishin.com)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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