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는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 제2차 회의를 8월 31일(목) 오후 6시 30분 충무로에 있는 한국의집에서 개최하였다.

지난 7월 10일 1차 회의에 이어 이번에 실시된 제2차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규정에 분과팀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였고, 이에 따라 협의회 산하에 기술개발분과팀을 구성하였다. 신설된 기술개발분과팀은 협의회 위원장인 유해영 단국대 교수가 팀장을 겸임하여 양 부처가 공동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술과제를 발굴하게 된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회에 참여하는 산하기관 홈페이지에 다른 관련기관의 배너를 설치하거나 사이트링크를 설정하도록 함으로써 국민들의 정보접근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는 각 산하기관을 상호 방문하여 협의회를 개최토록 함으로써 양 부처간 산하기관의 업무를 이해하고 개발된 기술을 파악하는 계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는 기존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 간의 국장급 정책협의회에 민간전문가를 보강하고 민간 출신의 위원장을 선임하여, 양 부처간 콘텐츠정책 관련 공조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난 7월에 발족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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