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2/4분기중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동향

1. 기관투자가별 투자동향

2006년 6월말 현재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잔액(시가 기준)은 441.7억달러로 전분기말(388.1억달러)에 비해 13.8%(53.6억달러) 증가

* 외국환거래규정상 기관투자가는 외국환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보험사 등이며,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는 1999년 4월 이후 자유화

기관별 투자잔액 증가율은 자산운용사가 32.2%(25.8억달러)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외국환은행 16.3%(14.4억달러), 증권회사 16.1%(4.0억달러), 보험사 4.8%(9.5억달러)의 순

이에 따라 투자잔액 비중은 자산운용사(2006.3말 20.6%→2006.6말 24.0%)와 외국환은행(22.7%→23.2%), 증권사(6.3%→6.4%)는 높아졌고, 보험사(50.4%→46.4%)는 그만큼 낮아짐

2. 외화증권별 투자동향

2006년 6월말 현재 기관투자가가 보유하고 있는 외화증권을 종류별로 보면 채권이 198.6억달러(45.0%)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Korean Paper* 144.6억달러(32.7%), 주식 98.5억달러(22.3%)의 순

* 거주자가 외국에서 발행하는 외화표시증권(CB, DR, BW, CD, 국제수익증권 등) 및 비거주자가 거주자 발행 외화표시증권을 기초로 발행하는 증권 등

주식은 자산운용사의 해외투자 상품 판촉과 개인 등의 portfolio 다양화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해외펀드를 중심으로 전분기말보다 38.5%(27.4억달러) 증가

채권과 Korean paper도 보험사와 외국환은행 등의 투자 확대로 각각 11.5%(20.5억달러), 4.1%(5.7억달러) 증가

한편, 투자비중은 주식(2006.3말 18.3%→2006.6말 22.3%)이 높아지고, 채권(45.9%→45.0%)과 Korean Paper(35.8%→32.7%)는 그만큼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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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 외환분석팀 과장 정선영 02-759-5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