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1921년 전매청에서 전주 연초제조창을 건립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하였으며 전주시민과 희노애락을 같이하다 81년만인 2002년 폐창되어 이제까지 방치되어 온 (구)연초제조창부지가 드디어 전라북도에서 사업계획 승인되므로서 태평동 일대의 도시발전과 쾌적한 시가지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 할 전망이다.

전체면적 21,493평 가운데 78%인 16,678평만 공동주택 으로 개발하여 18층 10동의 710여세대가 입주하도록 하였 으며 나머지 22%인 4,815평이 공원 및 도로로 조성되어 전주시에 기부채납 하기로 되어있어 전주시청앞 광장의 약 2배에 달하는 공원이 도심에 조성되어 친환경적으로 개발되어 시민들의 3,680평 휴식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구)연초제조창이 자리한 태평동 지역은 그동안 구도심 으로 전락 생활환경이 열악하여 인구의 유출로 인근 중앙 시장 상권등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되어 왔으나 이번 (구)연초제조창부지 개발사업이 KT&G를 사업시행자로 SK건설을 사업시공자로 하여 공동주택 사업승인되므로서 새로운 인구유입 및 주거생활 환경이 향상되므로서 무엇 보다 구도심 활성화에 많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2006년 8월말까지 기존 건물이 철거 완료되었으며 2006년 10월부터 공사가 착공되어 2008년 말에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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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도시개발과 과장 이강문 063-281-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