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금년 12월 딸기가 품종보호 대상작물 지정에 대비, 국내 개발 품종 확대 보급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딸기전용 육묘장 설치』 사업이 8월말 기준 약 85%의 공정을 보이고 있고 연내 사업완료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사 업 량 : 3,330평(익산 530평, 남원 1,200평, 완주 1,600평)
❍ 사 업 비 : 333백만원(도비 100, 시군비 133, 자담 100)
❍ 세부사업 : 비가림하우스 시설 2,130평, 양액재배시설 1,200평

8월말 현재 남원, 완주는 100% 완료했으며, 익산은 벼 수확이 끝나는 10월경 사업이 착수할 예정이지만, 늦어도 11월 중순경 에는 사업이 완료되어 ’07년 육묘 생산부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보았다.(완료된 시설은 육묘 생산에 활용 중임)

올해 딸기는 도내에서 약 1,200 농가가 519ha에서 15천톤을 생산 389억원의 조수입을 올렸으며, WTO 및 UPOV 가입에 따라 정부는 지속적으로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보호를 위하여 품종보호 대상작물을 지정해왔으며 현재 155개 작물이 지정되었고 ’09년까지 전 작물로 확대할 계획이다.

품종보호 대상작물로 지정시 국내 육종가들의 신품종 육성의욕을 고취시켜 국내 우수품종 개발 및 보급확대가 예상된 반면, 외국 품종 의존도가 높은 작목은 일시적인 종묘비 상승으로 농업인의 경영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도내에는 약 90%가 일본 품종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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