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시민의 오랜 소망이었던 민원이 시장과의 첫 데이트를 통해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지난 7월 1일 부임하면서 시민과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매월 2회(단체1회, 시민1회) 시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8월 1일 첫 번째로 4명의 시민과 가진 대화의 자리에서 흥덕구 개신동 262-1번지에 거주하고 있는 남춘희씨로부터 충북대 서측에 위치한 전형적인 자연부락내(상중말 부락) 도시계획선 도로가 없어 화재발생시 화재진압이 어렵고 건축허가가 나지 않아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민원인의 요구를 듣고 관련부서에 현장을 검토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가 현지확인한 바, 흥덕구 개신동 262-1번지 주변은 전형적인 자연부락으로 북쪽에는 충북대학교가, 서쪽은 택지개발사업이 완료되었으며, 남쪽은 대형공동주택(개신동 현대아파트)이 이미 입주하고 있어 조만간 도시개발사업등 개발전망이 희박한 곳이다.

이에따라 시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사유재산권을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여러대안중 기존관습상 도로(3m)를 최대한 이용해 4~6m의 도시계획도로 설치를 계획하고 오늘(31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토지주와 원만한 해결이 이루어질 경우 9월중 입안하여 10월 주민공람 및 의견수렴, 11월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정·고시 등을 거쳐 2007년도에 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될 경우 건축허가가 가능하고, 화재발생시 신속한 진압 및 원활한 차량통행으로 생활환경이 개선되면서 전원주택지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 도시과 도시계획담당 043-220-6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