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의 행정혁신 수준이 최고 수준임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 2006년 7월말 실시한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 혁신수준 진단 결과에 따르면 경상북도의 혁신수준은 최고 단계인 5단계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총 10개 분야 31개 항목 중 15개 항목이 최우수 수준, 13개 항목이 우수 수준으로 분석되었으며, 나머지 3개 항목은 보통 수준이며, 미흡하거나 부진항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성과는 비전과 전략 수립, 혁신활동 참여 및 지원, 혁신평가 등이 타 단체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혁신활성화 지수에 있어서 비전과 전략은 전국평균이 69점인데 비해 경북도는 91점, 혁신확산도는 전국 평균이 43점인데 비해 경북도는 82점, 혁신활동 지원은 전국 평균이 44점인데 비해 경북도는 77점, 혁신점검 및 평가는 전국 평균이 65점인데 비해 경북도는 96점으로 나타났다.

히든 진단도구에 있어서는 혁신기반 조성을 위한 관리제도화가 전국 평균이 60점인데 비해 경북도는 76점, 혁신활동에 대한 구성원 역량이 전국 평균이 43점인데 비해 경북도는 67점, 고객가치지표가 전국 평균이 50점인데 비해 경북도는 82점으로 나타나는 등 대부분 항목에서 타 단체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경상북도는 혁신에 대한 김관용 지사의 확고한 의지 표명과 혁신활동 노력, 혁신과제의 지속적인 발굴 추진, 설문조사를 통한 자체 혁신수준 진단 실시, 혁신 우수사레집 시리즈 발간, 고객만족도 조사 실시, 혁신 선도단체로서의 브렌드 개발, 조직원들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식 혁신교육실시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진단과 관련하여 경북도의 이삼걸 기획관리실장은 “경북이 지방혁신을 주도해 나가는 선도 자치단체라는 것이 다시 한번 증명된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진단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도지사를 중심으로 전 직원이 힘을 모아 “고객과 성과 중심의 일류 도정”을 반드시 구현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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