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 모인 공직자들은 시군별 경제시책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우수한 시책에 대하여는 확대 보급하는 한편, 앞으로 지속적인 포럼개최를 통해 정보교류와 지식습득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와 시군 경제분야 공무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토론하고 새로운 시책이나 합리적인 대안 발굴 및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8월30일부터 2일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청룡회관에서 열린「경제분야 공직자 시책개발포럼」에서 예천군이 우수시책으로 발표한 예천군 직영 블루오션 전략인 "유용곤충자원 R&D 및 산업화" 시책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포항시의 "포항시 기업사랑운동"과 구미시의 "기술집약형 벤처밸리 조성사업"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에는 안동시의 "안동 참마돼지 명품화사업 추진"과 경산시의 "산학협동 연구개발사업 추진", 봉화군의 "봉화 은어가공(훈제)시설 설치사업"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각 시군별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시책들이 발표된 가운데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평가를 통해 우수시책들을 시상하였으며 이러한 시책사업들은 시군 경제담당 공무원들의 땀과 노력의결과물로 지역경제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조 경북도 경제통상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경제의 정책방향이 과거 중앙정부의 정책을 집행하는 수동적 역할에서 벗어나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하는 지방분권시대 임을 강조하고, 경북지역의 경제를 담당하는 공무원 모두가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로 지역경제를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우수시책 발굴과 경제마인드 제고를 위해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경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경상북도 경제분야 공무원들의 혁신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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