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할리우드에는 키퍼 서덜랜드, 대한민국에는 황정민이 있다!

온라인 영화예매사이트 예스24(www.yes24.com)가 영화 <센티넬>의 9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지난 8월 2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센티넬>의 Secret Agent로 돌아온 키퍼 서덜랜드 역에 가장 어울릴 것 같은 국내배우는? 이라는 설문조사에서 황정민이 전체 802명 중 34.9%(280명)을 차지해 1위에 올랐다.

황정민을 이어 2위에는 소리 없는 카리스마 정우성이 26.4%(212명)을 차지했으며, 3위에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설경구가 180명(22.4%)를 차치했다. 그리고 정준호, 송강호가 각각 8.7%(70명), 7.5%(60명)를 얻어 4위, 5위를 기록했다.

키퍼 서덜랜드는 <센티넬>에서 치밀하고 이성적인 수사로 국가안보국에서 가장 뛰어난 수사요원 데이빗 베킨릿지 역을 맡아 지적 카리스마의 진수를 선보였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전세계를 열광시킨 TV시리즈 ‘24’로 제 58회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골든글로브 최우수 남우주연상(2002), 미국배우조합상 남자 연기상(2006)에 이어 다시 한번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런 점에서 작년 대종상, 청룡영화제 등 대표적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며 최고의 연기력으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한 황정민이 키퍼 서덜랜드가 연기한 Secret Agent에도 어울릴 것으로 예상한 네티즌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 네티즌의 댓글처럼 ‘그의 연기력이라면 현재의 순박하고 거친 이미지를 넘어 지적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연기변신에서도 성공적일 것’이라는 확신이 담겨있는 결과이다.

마이클 더글라스, 키퍼 서덜랜드 에바 롱고리아 등 할리우드 최고의 캐스팅이 돋보이는 <센티넬>은 미국 역사상 한번도 없었던 백악관 국가 안보국 내부에서 벌어지는 대통령 암살음모사건을 중심으로 최고의 안보국 요원들이 펼치는 실시간 두뇌게임을 그린 고감도 액션 스릴러로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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