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저소득 장기 실직자·일용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6년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하고 신청자 접수를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 받는다.

2006년 10월 9일부터 12월 23일까지 정보화, 공공생산성, 공공서비스, 환경정화 사업 등에 실시하는 「2006년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에는 14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60명 정도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 60세 이하인 자로서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와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자이다.

다만, 사업시행기관의 장은 지역적 특수성·사업 목적 등을 고려하여 65세 이하인 자에게 제한적으로 참여자격을 부여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업급여 및 국민연금 수급권자와 1세대 2인 이상,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정기 소득이 있는 자 등은 사업 참여자격에서 배제된다.

신청시 제출서류는 공공근로사업 신청서(읍·면·동별로 서식 비치)와 신청자 본인의 건강보험증을 지참하여 오는 9월 11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의 연령, 세대주, 부양가족수, 재산상황 등을 고려하고 요소별 가중치를 부여 점수화하여 구·군 공공근로사업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 배치할 계획이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임금단가는 단순 실내사무 보조 및 옥외근로는 25천원이하, 일정기술·자격이 요구되거나 노동 강도가 높은 사업은 27천원이하, 전문 기술직종은 32천원이하로 각 사업별 업무의 특성·작업여건·노동 강도 등을 감안하여 「구·군 공공근로사업추진위원회」에서 결정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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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경제정책과 과장 신경섭 053-803-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