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취업·인사 포털사이트 헬로잡(www.hellojob.com)이 일본 기업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이공계 구직자들을 위한 ‘일본IT취업관’을 1일 공식 오픈했다.

일본IT취업관은 우리나라의 IT기술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는 일본기업들과 일본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국내 IT기술 인력간의 가교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헬로잡의 김 완 대표는 “일본은 현재 ‘이-재팬(e-Japan)’이라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에 의해 IT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일본내에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인도와 중국 등에서 부족한 IT기술인력을 충원해 오던 일본이 한국인들의 빠른 적응력과 성실함을 인정해 앞으로 일본기업들의 채용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모두 50만명의 신규 IT기술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일본 기업들의 수요도 연간 10만2천여명 정도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실제 일본내 자체 공급은 4만명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현재 부족한 IT기술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우리나라와 ‘정보기술(IT)자격의 상호인증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상태로 한국의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취득자는 컴퓨터 분야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일본의 취업비자발급이 가능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한 국립대학 이공계열에 외국인 유학생들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해외 인력에 대한 입국심사를 완화 하는 등 IT기술인력 충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헬로잡 개요
헬로잡은 신입 및 경력 1-3년차 정도를 위한 공채 전문 온라인 취업사이트로, 2000년 2월 매일경제신문사의 계열사로 출발, 지금까지 인터넷 구인구직, 취업캠프, 온오프 채용박람회, 채용대행, 헤드헌팅등의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08년 3월 JMHR컨설팅그룹으로 편입된 후 전문 취업 사이트로의 리뉴얼과 함께 제 2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ellojo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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