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는 최근 3D현상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제조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근로 인력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지난 8월 16일 남상우 청주시장은 취임후 첫 산업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관내 중소제조업체들이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시책으로 공공근로 인력을 중소기업체에 지원하여 인력부족 현상을 해소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시행되는 중소제조업체 공공근로 지원사업은 올 4단계는 우선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2007년부터 1일 70명(연인원 7,000명)씩 본격 시행되며, 향후 성과분석을 통하여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업체 선정기준은 직업안정기관에 구인등록후 2주이상 인력을 확보하지 못한 기업과 유망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에 우선 지원하게 된다.

이번 중소제조업체 공공근로 지원사업은 시장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청주시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지금까지의 공공근로사업은 비생산성 사업에 투입되어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어려웠지만 이번 중소기업 공공근로 지원사업은 생산성 있는 제조업 분야에 투입하게 되어 효율적 예산운영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중소제조업체 공공근로 지원사업은 일반인 참가 희망시 신청단계부터 일반 공공근로사업과 구분하여 신청하여야 하며, 인력공급을 희망하는 업체와 참가를 희망하는 일반인은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접수시키면 심의위원회의 심의절차를 거쳐 결정된다.

이번 중소제조업체 공공근로지원사업으로 인하여 인력난을 겪고 있는 업체에는 적기 인력공급으로 생산성 증대에 기여하게 되며 영세서민의 생활안정은 물론 고학력 미취업자에 대한 직장체험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업체에서도 근무실적이 우수한 근로자에게는 정규직원으로 채용할 움직임마저 보이고 있어 장기적인 일자리 고용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체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기업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에게 안심하고 기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건설에 아낌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 경제과 중소기업지원담당 043-220-6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