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종이제의 형광증백체 검출
형광증백제는 섬유나 종이의 표면을 하얗거나 푸르게 보이기 위해서 사용되는 염료의 일종으로 식품회사 등이 식품포장지로 사용하고 있다
식품포장지로 주로 사용되고 있는 형광증백제는 염료의 일종으로 피부접촉시험에서 접촉피부염 발생 가능성이 보고되고 있으며, 또한 형광증백제의 LD50은 독성실험시 50%가 치사될 수 있는 농도로서, 1000 ~ 15,000 mg/kg은 독성은 낮으나 식품과 접촉하게 되는 면은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연구원관계자는 “이러한 종이제의 형광증백제의 사용에 따른 도민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식품포장지가 유통되지 않도록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포장지에 대한 기동조사 및 검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ihe.re.kr
연락처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위생화학팀 031-250-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