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과 이랜드복지재단(이사장 이경준)은 8월31일(목) 재난, 재해 피해자들의 복구지원과 상흔 치유를 위한 'E-아름다운 기금' 단체 지원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2005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재난 피해자 지원활동을 펼치는 3개 단체에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과 이랜드복지재단(이사장 이경준)의 공동사업인 “E-아름다운기금”은 재난, 재해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조성된 최초의 민간기금이다. 단체 지원은 재난 이후 경제적 복구에만 치중되어있는 정부 구호 제도권에서 소외되고 있는 외상후스트레스(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이에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 및 기관들의 공모 사업을 통해 매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아름다운 기금' 단체 지원 사업은「홍수 피해자 심리상태 기초조사 및 심리지원 활동 프로그램」과 「재난 등의 위기발생시 즉각 투입할 수 있는 전문상담인력 양성」의 지원을 통해 재난발생시 즉각적 심리적 위기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는 관계망 구축을 도모 하고자 한다.

현재 정부의 화재 관련 지원이 전무한 상황에서 화상전문병원인 한강성심병원 사회사업실에서 계획한「어린이 화상환자의 사회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캠프」지원 사업은 어린이 화상환자들이 치료 이후 변화된 모습 속에서도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 마련을 위한 국내 최초의 시도라 할 수 있겠다.

이날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아름다운재단 본관에서 이루어진 전달식에서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는 “재난 피해자 개인을 지원하는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재난, 재해가 개인에게 남긴 심리적 상처(트라우마) 역시 사회적인 지원을 통해 치유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런 일례도 없었고 그렇다보니 재난 피해자 개인이 각자가 알아서 정신과를 찾거나 병원 방문을 전혀 생각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재난으로 인한 외상후스트레스 위기개입을 전문으로 하는 단체들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재난피해자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급성을 필요로 하는 특성에 따라 위기개입을 통한 치료 성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제고를 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과 이랜드복지재단(이사장 이경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E-아름다운기금“은 지난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때 이랜드가 출현한 10억 원으로)를 계기로 조성된 것으로, 자연 재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의 위험은 높으나 책임의 주체가 개인에게 되어 있어 정부의 지원이 전혀 없는 화재 부분으로까지 영역을 넓혀 그동안 정부 지원의 소외 영역이 되었던 화재 피해자들의 주택복구와 의료비 지원 사업의 확대를 통해 실질적 도움을 주는 순수민간구호기금이다.

이번 단체 지원 사업을 통해 제2의 조용한 재난으로 불리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트라우마)가 재난 복구에 있어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더 이상 관가 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임을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웹사이트: http://www.beautifulfun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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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 허은정 간사 02)730-1235(#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