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형님 : 형님 니우스(뉴스)를 보도 하겄슴다. 멀리 워끄샵 현장에 가 있는 길용이를 불러보겄슴다. 길용아! ‘한나라당’ 조직이 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하는디 한번 소개해 보그라.

길용이 : 식사하셨습니까? 형님! 저 길용이어라. 형님이 ‘나라’ 걱정혀서 한‘나라’당 감시하러 온 길용이어라. 한나라당이 결의문을 채택했는디요. 워매 이 결의문이 많이 낯이 익어라. 보통 조직(?)이 아닌 것 같은디요. 어따 꽤 해 묵었던 조직이네.

길용이 : 한나라당 결의문을 보겄슴다. 첫 번째로, 절대로 술쳐 묵고 추태 부리지 않겄답니다. 둘째는요, 폭력을 마구잡이로 휘두르지 않겄답니다. 또, 여자들 함부로 안건드리겄다네요. 흐흐 또 있구만요 거짓말 않하겄다는 것이 네번째구요. 다섯째는 금품, 향응 줄세우기 하지 않겄다고 하니 으매 징하게도 해 묵었는 갑소. 여섯째는 뒷돈도 안받겠다구 하는 구만요. 이거 말구도 많-당께요. 형님. 워매 썩을 것들. 얼매나 등치고, 얼매나 나쁜짓을 많이 했글레. 형님, 말하기도 창피해라--.

반성하는 것 까징도 좋은디, 금새 홱- 돌아설 것들이지라. 하여간 잘 감시 혀야 겄다. 요러콤 생각하겄슴다. 형님, 저 못 믿으십니까? 저 길용이어라. 폭력, 폭행, 뒷돈, 폭언 이 징한 것들. 한나라당파는 제가 맡겄슴다. ‘한나라당파’ 반성 현장에서 길용--이었어라. 식사하십쇼. 형님.

형님 : 수고 했다. 길용아. 반성만 하는 것들은 절대로 잘 감시 허야 쓴다. 형님 뉘우스를 마치것슴다.

2006년 9월 1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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