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9월 1일 도청 대강당에서 道 본청 및 소속행정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과 성희롱예방`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내 직원간 또는 다양한 업무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으로 직장동료간에 바람직한 관계를 유지하고 양성이 평등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 이상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는 “성희롱을 남녀차별 행위로 금지하고, 공공기관 및 사용자로 하여금 성희롱 예방교육을 의무화 하고 있으나 성희롱 문제가 언론에 종종 보도되고 있다”며 “남녀 차별적 관행이 일시에 해소되기는 어렵겠지만 남녀차별에 대한 공통의 인식을 공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또한,"성희롱예방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관련 법규의 엄격한 적용과 직장내 성희롱에 대한 관리자의 관심과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등 의식전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는"각종 성희롱 고충상담을 위하여 도청 여성정책관실및 총무과에'남녀평등사랑방'과 道홈페이지 충남넷(www.chungnam.net)에 「성희롱 피해신고」 코너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도내 전공무원에 대하여 지속적이고 수시로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충남공무원교육원에 성희롱 예방관련 교과목을 편성하여 올해 5개과정 450명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사회 도민들의 일상생활속에 실질적인 양성평등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도내 교육희망 기업체 12개소 1,820명을 대상으로 외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성희롱 예방교육을 무료지원(도비 12,250천원) 하였으며 ▲도내 미취학아동, 초·중·고,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성 바로알기 릴레이 교육'을 756개소, 83,397명에게 실시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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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여성정책관실 여성복지담당자 윤정일 042-251-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