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1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농·어촌 취약계층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민선4기 출범과 함께 추진해야 할 정보화 사업에 대하여 정재근 위원장(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정보화촉진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촉진협의회를 가졌다.

정보화촉진협의회는 지역의 정보화 촉진과 관련하여 道 주요사업계획을 심의 조정하고, 유관기관의 정보화 계획과 연계하여 상호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道교육청 · 충청체신청 · KT 충남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김수희 호서대학교 교수 등 학계전문가, 전국주부교실 충남도지부 등 민간단체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협의회는 농어촌 저소득층 컴퓨터 무상교육 지원, 저소득층 컴퓨터 구입비 지원, 기초생활수급가정 인터넷 통신료 지원 등 「U-농촌」건설을 위한 정보화 지원사업과 「유비쿼터스 학교」시범운영 계획에 대한 검토와 함께 ▲U-농촌」건설을 위한 정보화 지원을 어떻게 할 것인가? ▲유비쿼터스학교」시범운영을 어떠한 방향으로 추진할 것인가?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가졌다.

정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1세기는 언제, 어디서나 정보망에 접속하여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며, ·「유비쿼터스」는 우리 사회의 트랜드로써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 우리 도는 타 시 · 도에 비해 농 · 어가 인구 및 노인인구가 많아 정보화 수준이 취약한 실정으로 농어촌 소외계층에 대한 정보화시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날 회의를 통해 民·産·學·硏·官이 긴밀한 파트너십을 가지고 정보화사업에 대한 조정과 연계로「유비쿼터스 농촌건설」의 효율적인 추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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