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8월 수출입 동향

Ⅰ. 2006년 8월 輸出入 실적 및 전망

( 8월 輸出入 실적 )

8월 輸出은 전년동기대비 18.7% 증가한 277.1억불, 輸入은 23.1% 증가한 270.9억불을 기록(貿易收支 : 6.2억불 黑字)

일평균 수출액은 11.5억불, 수입액은 11.3억불로 수출입액 모두 전월(수출: 11.6억불, 수입: 11.3억불)과 비슷한 수준

輸出은 품목별로는 고유가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과 정제마진 확대에 따른 수출물량 확대로 인한 석유제품의 수출증가(65.3%)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 06.8월 석유제품 수출증가율(%, 전년동기비) : (금액)65.3, (단가)16.5, (물량)43.6
* 정제마진(석유제품수출단가-원유수입단가, $/배럴) : (05.1-6)6.39→(06.1-6)8.94

석유화학제품(37.1%)도 대만 등 해외업체의 정기보수에 따른 공급차질로 에틸렌 등 주요 제품의 국제가격이 강세를 보여 수출이 대폭 증가

*대만 석유화학업체 정기보수 : FCFC(Formosa Chemicals & Fiber Corp, 7월말부터 2주간), CPC(Chinese Petroleum Corp., 8월초부터 45일간) 등
*에틸렌(운임포함 인도-동남아,$/톤) : (6월말)1,210→(7월말)1,240→(8.18)1,400→(8.30)1,450

반도체(19.4%), 일반기계(17.2%) 등 주력제품의 수출호조가 이어졌으며 그간 부진하던 철강(29.0%), 무선통신기기(8.2%)도 업계의 적극적 마케팅 노력과 수출물량 확대로 회복되는 모습

반면 자동차(△1.1%)와 자동차부품(6.4%) 수출은 전월에 이어 노사문제에 따른 생산·수출차질로 둔화

* 자동차 업계파업에 따른 8월 자동차 수출 차질액은 3억불 내외로 추정
·기아차(7.18~8.31, 부분파업) : 생산차질 46,000대, 수출차질 34,000대(5억불 내외)
·쌍용차(7.14~8.31, 8.16 이후 총파업) : 생산차질 17,200대, 수출차질 5,980대(1억불 내외)

지역별로는 20일까지 인도(19.6%), 중남미(15.1%) 등 신흥시장에 대한 진출확대로 개도국(17.0%)으로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

ASEAN(26.5%), 일본(19.7%), 중국(14.7%)으로의 수출도 석유제품, 석유화학제품 등 일부 원자재 품목과 일반기계, 반도체 등 일부 자본재 품목의 수출호조로 두 자릿수 증가

반면 미국(△11.0%), EU(△0.2%) 등 對선진국 수출(△1.7%)은 최대품목인 자동차(06년 상반기 수출비중 : 17.2%) 수출차질로 감소

輸入은 원유수입(43.8%)이 도입단가가 배럴당 70불 수준(69.35)으로 상승하고 석유제품 수출물량 확보를 위한 물량 증가(전년동기비 17.0%)로 급증

나프타, 철강판, 비철금속 등 기타 원자재도 국제가격 상승 등으로 수입이 매우 큰 폭으로 증가

* 품목별 수입증가율(8.1-20, %) : (나프타)58.3, (철강판)32.5, (비철금속)58.6
* 나프타(운임포함 인도-일본,$/톤) : (3월)559→(4월)600→(5월)619→(6월)633→(7월)662

貿易收支는 6.2억불 흑자로 전년동월(13.4억불)대비 7.2억불 감소

수출호조에도 불구하고 원유수입증가(전년동월비 16.9억불)와 파업에 따른 자동차 수출차질(3억불 상당) 발생이 무역수지 감소를 유발

( 평가 및 향후 전망 )

수출은 최대품목인 자동차(부품 포함) 수출 둔화에도 불구하고 10% 후반대의 높은 수출증가 지속

기존 호조품목의 견조한 수출 성장, 수급차질(석유화학)·업계 수출노력 강화(철강, 무선통신기기) 등에 따른 부진 품목들의 수출 회복, 고유가에 따른 석유제품 수출 급증이 높은 수출 증가의 배경

수입은 자본재·소비재의 수입둔화에도 불구하고 고유가·석유제품 수출 확대에 따른 원유수입 급증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 수입증가율(1-7월→8.1-20일, %) : (자본재)11.5→3.2, (소비재)20.0→7.3

수출은 파업차질 만회를 위한 자동차 수출 확대, 석유제품 수출 증가세 등을 감안할 때 연간 목표인 3,180억불 달성은 가능할 전망

그러나 美경제의 성장세 둔화, 수출채산성의 지속적 악화, 경쟁국 설비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우려 등 불안요인은 여전히 상존
* 美 실질GDP 증가율(전기대비 연율, %) : (04)3.9→(05)3.2→(06.1/4)5.6→(2/4)2.9

수입은 향후 국제유가가 안정될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어 수입증가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기대
* Dubai 유가전망($/bbl, 美캠브리지연구소, 06.7) : (06.3/4)65.25→(4/4)62.50→(07)57.25

( 지속적인 수출 성장기조 유지를 위한 정책방향 )

중소기업에 환리스크 관리, 유동성 공급, 해외마케팅 등 종합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혁신형 중소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지원하여 수출저변을 확충

국가브랜드 전략인『KOREA Premium 대책』추진 등을 통한 수출상품의 고부가가치화 촉진

유망 소비재 및 서비스 상품 발굴·육성 등 수출구조 다변화를 통한 對선진국 시장 진출기반 강화

한국상품 전시회 개최, 시장개척단 파견 등 전략적 해외마케팅 강화를 통한 신흥시장 진출 확대

Ⅱ. 2006년 8월 輸出入 동향(잠정)

1. 輸出 동향

󰊱 8월 수출여건

세계경제는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중국 경제는 10%대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일본과 유로 경제도 회복세

* 美 실질GDP 증가율(전기대비 연율, %) : (04)3.9→(05)3.2→(06.1/4)5.6→(2/4)2.9

최근 주요 투자은행 등을 중심으로 내년 세계경제의 성장속도가 둔화될 것이라는 주장 제기

* 세계경제성장률 전망(5개 투자은행-메릴린치, JP모건 등- 평균) : (06)4.1%→(07)3.4%

원/달러 환율은 경상수지 적자, 외국인 주식순매도*, 경기둔화 우려 등 원화약세요인으로 960원 내외에서 변동
*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시작된 4월 말 이후 순매도 누적규모 : 10조 7700억원

국제유가(두바이유기준)는 송유관 누출에 따른 BP社의 알래스카 유전 폐쇄 발표 등으로 월초 배럴당 72불대까지 상승했으나 항공기 테러 기도에 따른 연료유 수요둔화 우려, 알래스카 유전의 부분 가동지속 등으로 반락
* 두바이유 현물가격($/B) : (06.7.28)69.2→(8.8)72.2→(8.14)69.6→(8.17)67.4→(8.31)65.9

󰊲 13大 품목별 輸出 동향(7월 전체 추정, 전년동기대비)

◈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한 품목(7) : 석유제품(65.3%), LCD패널(61.7%), 석유화학(37.1%), 철강(29.0%), 반도체(19.4%), 일반기계(17.2%), 선박(13.4%)

◈ 한 자릿수 증가한 품목(3) : 무선통신기기(8.2%), 자동차부품(6.4%),가전(1.1%)

◈ 감소한 품목(3) : 컴퓨터(△12.1%), 섬유류(△4.9%), 자동차(△1.1%)

석유제품, LCD패널, 반도체, 일반기계, 선박은 안정적 수출증가 지속

석유화학과 철강 수출도 공급차질에 따른 국제가격상승과 수출물량 증가 등으로 높은 수출증가율 기록

그간 감소세이던 무선통신기기와 가전 수출도 신제품 출시,『프리미엄 마케팅 강화』등 업계의 수출노력으로 회복되는 모습

반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수출은 기아차와 쌍용차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로 전월에 이어 수출이 크게 둔화

섬유류와 컴퓨터 수출은 가격경쟁력 악화 등으로 감소세

󰊳 지역별 수출 동향(8.1~20일 기준)

지역별로는 對ASEAN(26.5%), 對日(19.7%) 수출이 대폭 증가하고 對中 수출은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對EU(△0.2%), 對美(△11.0%) 수출은 크게 둔화

-對ASEAN 수출(26.5%)은 철강제품(158.1%), 석유제품(51.0%), 반도체(20.4%), 석유화학제품(17.5%) 등 다수 품목이 증가한 반면, 컴퓨터(△3.9%) 등 감소한 품목은 소수

- 對日 수출(19.7%)은 일반기계(190.4%), 반도체(35.6%) 등 일부 자본재 품목과 석유제품(31.4%) 등이 호조세를 기록한 가운데 섬유(△19.4%), 컴퓨터(△17.1%) 등은 부진

- 對美 수출(△11.0%)은 가전제품(6.6%), 석유제품(2.8%) 등을 제외한 섬유(△24.7%), 무선통신기기(△20.1%), 반도체(△12.1%), 일반기계(△5.9%) 등 다수 품목의 수출 증가율 둔화로 대폭 감소

-對EU 수출(△0.2%)은 일반기계(135.0%), 반도체(18.5%) 등의 호조에도 불구, 최대 수출 품목인 선박(△6.4%)의 감소세 전환과 자동차(△26.8%), 휴대폰(△17.3%) 등의 수출 감소로 둔화

2. 輸入 동향

8월중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23.1% 증가한 270.9억불을 기록

자본재 및 소비재 수입 둔화에도 불구하고 고유가와 석유제품 수출 확대에 따른 원유수입 급증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나프타, 철강판, 비철금속 등 기타 원자재도 국제가격 상승 등으로 수입이 매우 큰 폭으로 증가

* 품목별 수입증가율(8.1-20, %) : (나프타)58.3, (철강판)32.5, (비철금속)58.6

자본재 수입은 설비투자 증가세 지속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제조장비 등 특수산업용기계 위주로 투자가 이루어져 하락세

* 설비투자추계(전년동기비, %) : (05.4/4)7.0→(06.1/4)4.3→(2/4p)4.2→(7p)4.2

소비재 수입도 소비재 판매 둔화로 그간 수입증가를 주도하던 승용차 등 내구소비재의 수입증가율 하락으로 감소세

* 소비재판매액지수(00=100) : (05.4/4)122.4→(06.1/4)120.8→(2/4p)123.6→(7p)118.9
* 승용차 수입증가율(전년동기비, %) : (06.1/4)57.5→(2/4)69.6→(7)46.1→(8.1-20)4.8

󰊲 용도별 수입 동향(8.1~20일, 에너지 수입은 월간 실적 추정)

용도별로는 그간 원자재와 함께 수입 증가를 주도해 온 소비재(7.3%) 수입 증가율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원자재(17.5%)와 자본재(3.2%) 수입 증가세도 상반기에 비해 둔화

원자재는 원유 등 주요 에너지원*(전년동월대비 42.1% 증가)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대비 17.5% 증가

특히 원유는 도입단가(전년동월대비 22.9%)가 큰 폭으로 상승하여 수입액이 전년 동월 대비 43.8% 증가

은(380.4%), 동광(77.5%), 금(30.9%) 등의 금속광물(35.7%)과 소금(5.0%) 등 비금속광물(1.6%)의 수입이 증가세

아연괴(327.1%), 철근(312.3%), 동괴(111.9%), 주석괴(38.7%), 판유리(22.5%), 의약품(19.1%) 등의 수입도 크게 증가

자본재(3.2%)는 반도체제조용장비(140.7%), 섬유기계(54.8%) 등 기계류(6.1%)를 중심으로 증가세 시현

<주요 자본재 품목별 수입 증가율(8.1~20일, %)>

- 감소 품목 : 냉방기(△55.9), 엘리베이터(△48.4), 용접기(△45.0), 운반하역기계(△41.4), 압연기(△35.0), 전자관(△31.6), 항공기및부품(△27.5), 계측제어분석기(△16.0), 농기계(△14.9), 센서(△14.0), 건설중장비(△8.5), 광학기기(△7.4), 화학기계(△7.1), 금속공작기계(△1.5)

- 증가 품목 : 철도차량및부품(179.7), 반도체제조용장비(140.7), 섬유기계(54.8), 의료용전자기기(25.3), 볼트및너트(21.4), 변성기(19.9), 공기조절기(15.1), 펌프(14.9), 제지인쇄기계(11.0), 축전기(11.0), 저항기(10.0), 베어링(9.8), 사무기기(8.3), 원동기(5.9), 커팅공구(3.6)

소비재 수입(7.3%)은 수산물(13.7%), 의류(8.0%), 승용차(4.8%) 등을 중심으로 증가

* 소비자기대지수(통계청,2000=100) : (‘04.12)86.5→(’05.12)103.0→(‘06.4)100.6→(‘06.5)98.0→(’06.6)97.4→(‘06.7)94.3

<주요 소비재 품목별 수입 증감율(8.1~20일, %)>

- 감소 품목 : 전자게임기(△84.6), 로얄제리(△34.5), VCR(△33.2), 휴대폰(△31.6), 콘택트렌즈(△31.6), 가발및가눈썹(△17.9), 화장지(△17.0), 음료(△17.0), 두류(△14.7), 시계(△14.7), 컬러TV(△14.1), 곡류(△13.8), 음향기기(△6.9), 캠코더(△5.9), 완구(△1.1), 커피류(△0.9), 주류(△0.7)

- 증가 품목 : 연초류(92.6), 냉장고(76.1), 서적(62.1), 채소류(49.6), 골프용품(39.0), 서류(38.4), 문구(28.0), 가구(23.4), 쇠고기(21.6), 과실류(17.2), 돼지고기(15.3), 수산물(13.7), 전자렌지(12.5), 악기(8.1), 의류(8.0), 승용차(4.8), 양탄자(3.1), 화장지(2.4)

󰊳 지역별 수입 동향

지역별로는 20일까지 對中(25.9%) 수입은 전분기 및 상반기보다 수입증가율이 상승한 반면, 對ASEAN(17.2%) 수입증가세는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日本(△1.0), 美國(△2.3), EU(1.1%) 지역으로부터의 수입은 다소 둔화

- 對中(25.9%) 수입은 철강제품(150.8%) 등 원자재(42.0%)와 반도체(71.8%), 일반기계(24.7%) 등 자본재(21.5%) 수입이 크게 증가

- 對EU 수입(1.1%)은 반도체제조용장비(387.7%), 기계요소(11.9%) 등 자본재(14.4%) 수입이 증가하였으나, 철강제품(△15.2%) 등 원자재(△11.5%)와 가전제품(△15.6%) 등 소비재(△1.2%) 수입 감소로 둔화

-對日 수입(△1.0%)은 철강제품(40.0%), 석유화학제품(17.2%) 등 원자재(18.4%) 수입은 증가한 반면, 일반기계(△14.7%), 반도체(△7.8%) 등 자본재(△9.5%) 수입은 감소

-對美 수입(△2.3%)은 휴대폰(21.3%), 가전제품(9.5%) 등 소비재(5.8%)와 농산물(28.5%) 수입 등이 증가한 가운데 일반기계(△7.5%) 등 기계류(0.8%)와 반도체(△13.9%) 수입 등은 둔화

3. 貿易收支 동향

8월중 貿易收支는 6.2억불 흑자 기록

수출호조에도 불구하고 원유수입증가(전년동월비 16.9억불)와 파업에 따른 자동차 수출차질(3억불 상당) 발생이 무역수지 감소를 유발

對中·對홍콩·對EU 무역수지는 매월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對日·對중동 逆調는 원/엔 환율하락 및 고유가로 심화

對美 무역수지는 최대품목인 자동차 수출차질로 일시적 적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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