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가을철 행락인파가 급증할 것에 대비하여 '가을철 교통안전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교통소통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중교통 안전운행 강화, ▲운행차량 일제정비·점검, ▲종사자 특별안전교육 실시, ▲교통시설 사전점검 및 안전강화, ▲수송대책 및 불법행위 지도단속 등의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이를 위해 도로보수나 공사진행구간을 일제정비하고 교통신호체계 및 시설물 이상유무를 사전점검하는 한편, 교통정체·혼잡 예상지역에 단속 경찰관과 공무원을 집중 배치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운수업체 및 버스터미널 지도·점검에 나서 여객운송업체의 결행, 안전운행 관리여부, 화물운송업체의 적재정량 준수 및 적재물 낙하방지 수단 강구, 운전자 안전교육 여부, 주요 터미널의 출입구, 승강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와 행선지 안내표지, 냉.난방 등 여객편의 시설 관리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해마다 교통 사망사고와 대형사고가 가을 행락철에 집중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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