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신문, 방송, 출판 등 우리나라 미디어산업을 둘러싼 환경변화와 현황 분석 및 2005년도 문화미디어국의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정책성과를 담은『2005 문화미디어산업백서』를 발간하였다.

『2005 문화미디어산업백서』는 문화관광부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문화의 그릇으로서의 미디어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진흥시키기 위해「문화미디어국」을 출범시킨 이래 처음으로 발간하는 것으로, 문화관광부를 중심으로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한국언론재단’,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출판연구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발간하였다.

백서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장에서는 “미디어 간 균형 발전으로 소통의 문화 정립과 미디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 발전의 성장동력화” 라는 문화관광부의 문화미디어산업 정책기조의 배경을 소개하고, 제2장에서는 법·제도의 개선과 신문산업 발전 지원 기반 정비, 콘텐츠 제작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 해외시장 진출 및 국제 교류 활성화 등 문화미디어산업 주요 정책성과를 분석하였다.

제3장에서는 신문, 방송, 출판 등 각 미디어산업 부문별 현황과 주요 사업실적 및 향후 전망을 담았고, 언론관계법 시행과 헌법소원 및 방송·통신 융합 논의 등 2005년도에 대두된 주요 미디어 정책이슈들은 제4장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하였으며, 제5장에서는 미디어 환경 변화의 핵심인 미디어 융합과 미디어 영역의 확장을 큰 주제로 하여 향후 예상되는 정책쟁점을 전망해 보았다.

『2005 문화미디어산업백서』는 중앙행정기관, 유관기관 및 단체 등에 배포하여 문화미디어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디어관련 업계 및 기관의 전략 수립과 학계의 연구에 유용한 정책 참고 자료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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