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기후변화협약과 환경상품의 관세철폐 움직임 등 신환경 패러다임의 국제질서에 대응할 수 있는 우리나라 대기업의 환경기술 특허·실용신안 관리 노하우(Know-How)가 삼성전자, 포스코, SK(주)로부터 공개된다.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환경기술 분야에서는 최초로 환경기술의 지재권 강화를 위한 산관학 세미나를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과 한국환경기술진흥원, 대한환경공학회 환경지재권전문위원회, 포항산업과학연구원(포스코 산하 연구소)과 공동으로 2006.9.8(금) 전경련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세미나에서는 환경기술 분야 특허출원을 이끌고 있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삼성전자, SK(주) 등 대기업의 지재권 관리 조직운영방안 및 지재권 출원자에 대한 로얄티 지급 등 인센티브 제도의 운영과 같은 지재권 관리 노하우가 중점 다루어질 예정이다.

특허청은 FTA(자유무역협정)으로 환경시장 개방이 가속화되면서, 환경기술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미국과 일본 등 선진경쟁사 대비 핵심·원천기술의 축적도가 미흡하여 제조, 판매 중심의 경영정책에 제한될 수 밖에 없는 국내 중소영세기업에게 산관학 세미나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금번에 개최되는 산관학 세미나는 환경기술의 지재권 강화를 위한 산관학 공동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로서, 향후 이를 구심점으로 국제동향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 주도의 산관학 공동 협력 체제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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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생명공학심사본부 환경화학심사팀 사무관 김영민 (042-481-8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