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1세기 환동해 시대를 열고 동북아 중심지역으로 부상하기 위한 『동해안 해양개발』구상을 위해 『동해안 광역권 발전계획』을 작성한 국토연구원과 대구경북연구원의 책임연구원들을 초빙한 가운데 도지사와 관련실국장 및 실무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하여 계획구상을 위한 업무포럼을 9.1(금)개최 하였다. 특히 이번 포럼은 민원인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오전7시부터 9시까지 개최하여 눈길을 끌었다.

경상북도는 21세기 해양시대를 대비하여 동해안의 무한한 해양발전 잠재력을 미래 경북발전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개발하여 내륙중심관광에서 해양관광으로 변화시키고 ‘U자형’ 국토균형개발을 위한 미래지향적이고 내실있는 해양개발 구상을 위해 1일 오전 7시부터 도청 제1강당에서 대경연 홍철원장을 비롯하여 국토연구원 김원배 선임연구위원과 대경연 책임연구원,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이해두 사무총장과 관련실국장 및 실과장, 실무자 60여명이 모여 격의 없는 토론을 하였다.

이날 정책연구 포럼은 국토연구원 김원배 선임연위원은 ‘환동해경제권 형성을 선도하기 위한 동해안지역의 대외전략’ 발표에서 경북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주변국들의 여건을 설명하면서 경북이 나아갈 길은 주변국의 자치단체들과 더불어 나아갈 수 있는 개발계획들을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서 발표 한 대구경북연구원 이동수 박사의 ‘동해안 광역권 발전계획’ 에서는 70년대 경부축 중심의 국토개발과 80년대 후반의 서남해안권 개발로 동해안은 상대적으로 낙후되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동서5·6축 고속도로와 국도7호선 확장등으로 지역접근성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과 자유무역지구 지정 등을 강조하면서 경북과 강원, 울산이 연대하여 자역개발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망 했다.

이어서 벌어진 토론에서는 이해두 NEAR사무총장의 동북아자치단체 연합의 중요성과 지역개발에 따른 역할에 대하여 논하였으며,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국내 자치단체간 유대를 뛰어 넘어 환동해지역 연구기관들 간에도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연구용역에서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유대관계가 이루어져 나가야 할것이라고 주문하는 등 동해안 해양개발의 중요성과 환동해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 들이 논의 되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마무리 인사를 통해 아침도 거르고 이렇게 일찍 모든분들이 경북도 발전을 위해 애써주셔서 고맙다는 인사와 함게 도에서 동해안 해양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는데 오늘 연구기관에서 우리도의 입장에서 개발방향에 대한 틀을 만들어 주어 고맙다는 말과 함께 이제 틀을 만들어 주었으니 우리는 과감한 추진력으로 관련사업들을 추진 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투자없는 수익이 있겠느냐며 앞으로도 전문가들의 많은 조언들을 부탁드리며 도에서는 이를 현실화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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