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결혼적령기 미혼남녀 절반은 상대 배우자의 부모님을 만날 때 자신의 부모위치를 가장 신경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린이 지난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전화와 인터넷을 통하여 결혼적령기인 20~30대 미혼남녀 총 522명(남 238명, 여 284명)을 대상으로 ‘상견례 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이란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47%의 응답자들이 ‘자신의 부모님의 위치등에 가장 신경쓰인다.’고 응답했다.

남성의 경우 ‘부모님의 직위와 위치가 가장 신경 쓰인다.’(44.3%), ‘자신의 사회적 위치와 경제력’(34.5%), ‘자신의 외모’(21.2%)의 순으로 응답했다.

여성의 경우는 ‘부모님의 직위와 위치가 가장 신경 쓰인다.’(49.7%), ‘자신의 외모’(38.4%), ‘자신의 사회적 위치와 경제력’(11.9%)로 응답했다.

또한, ‘상대 배우자 경제력이 좋다면 의존을 하겠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남성의 경우 ‘여성이 능력이 좋아도 의존은 안하겠다.’(46%), ‘여성이 많이 벌면 뒷 바라지 하겠다.’(38%), ‘잘 모르겠다.’(16%)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는 남성과는 반대로 ‘남성이 많이 벌면 뒷바라지 하겠다.’(69.4%), ‘남성이 능력이 좋아도 의존 안하겠다.(18.6%), ’잘 모르겠다.‘(12%)의 순으로 응답했다.

특히 ‘상대 배우자의 부모님을 모셔야 되는 상황’을 묻는 질문에는 남성의 경우 ‘모실 수 있다.’(32%), 여성의 경우 ‘모실 수 있다.’(45%)로 남성 보다 여성이 시부모님 모시기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남성은 ‘모시기 힘들다.’(52%), ‘잘 모르겠다.’(15%)순으로 응답했고, 여성의 경우 ‘모시기 힘들다.’(23%), ‘잘 모르겠다’.(32%)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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