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자금수요가 많은 추석(10월 6일)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체들의 단기운전자금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1개월간) 구·군을 통해 융자신청을 접수 받아 심사한 결과, 413개 업체 832억원을 융자추천하기로 하였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에서 379개 업체 775억원(93.1%), 건설업 17개 업체 31억원(3.8%), 기타 17개 업체 26억원(3.1%)을 각각 추천하였다.

구·군별로는 달서구 145개 업체 341억원(41.0%), 북구 145개 업체 251억원(30.2%), 달성군 48개 업체 102억원(12.3%), 서구 41개 업체 82억원(9.9%), 기타 4개구에서 34개 업체 56억원(6.6%)을 각각 차지하였다.

업체당 지원한도액은 3억원까지이며, 연간 매출액 2억원 이하의 영세 소기업에 대해서는 매출액과 관련없이 최고 5천만 원까지 융자지원 한다.

상환조건은 1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대구시의 이차보전율은 2~3%로 보전기간은 1년이다. 융자 추천된 업체는 올 12월말까지 대출을 완료하여야 한다.

대구시는 심사결과 비대상업종 등을 제외한 융자지원 대상기업 전부에 대해 추천하게 되어, 추석을 전후한 자금성수기에 단기운전자금 알선으로 지역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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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산업지원기계금속과 금융지원담당 심재균 053-803-3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