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기존에 대구시장 관사로 사용해 오던 아파트를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매각키로 했다.

시장관사 매각은 신임 김범일 시장이 당선되면서부터 시장관사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매각키로 한 것이다.

이번에 매각하는 시장관사는 수성구 수성1동 613번지 소재 신세계타운 11동 1402호(69평)로서, 2000년 3월에 구입하여 2002년 7월부터 조해녕 전 시장의 관사로 사용되어 왔었다.

매각가격은 2개 감정평가기관의 감정가격을 산술평균한 것으로써, 약 4억 4천 8백만 원 정도이다.

대구시는 9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공개입찰 프로그램인 전자자산처분시스템「On-bid」(www.onbid.co.kr)를 통하여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9월 11일(월)과 9월 18일(월)에는 아파트 현장 내부를 공개할 예정이며,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개매각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대구시는 시장관사 매각대금을 어려운 시 재정에 활용할 계획이며, 또한 관사 사용시에 지원되어 왔던 각종 공공요금 등 연간운영비 960만원 정도의 예산을 절약하는 효과가 따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시장관사를 매각키로 함에 따라, 대구시에는 행정부시장, 정무부시장, 국제관계자문대사, 소방본부장이 사용하는 4개의 관사가 남게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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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회계과 재산관리담당 송준상 053-803-3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