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하는 청각ㆍ언어장애인들이 쉽게 진료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해온 진료용 화상민원시스템 구축작업을 최근 완료했다.

화상민원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달 초 데이터회선을 구성한 후 팔룡동 건강증진센터 1층 진료실에 화상전화기 1대를 설치했으며, 앞으로 청각ㆍ언어장애인이 방문했을 때 농아인협회를 통해 수화내용을 음성으로 통역해주게 된다.

이번 진료용 화상전화기 설치로 현재 시에는 시청 행복나눔과와 시민과, 읍ㆍ면ㆍ동 등에 모두 18대의 화상전화기가, 그리고 청각ㆍ언어장애인 가정에 30대의 화상전화기가 설치됐으며, 창원시농아인협회에 수화통역전화기가 설치돼 있다.

한편, 현재 창원시 관내의 청각ㆍ언어장애인은 모두 1,4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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