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이용경 李容璟, www.kt.co.kr)가 오는 28일 광화문사옥 15층 대강당에서“KT 2004 와우천사들의 소리축제 한마당”을 열어 청각장애아동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소리축제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KT의 청각장애아동 인공와우 수술 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력을 되찾고 있는 수혜대상 어린이 15명과 올해 10월에 선정된 무료 인공와우 수술 대상자 5명 및 무료 디지털 보청기 지급 대상자 9명을 포함, 서울지역 4개 농학교(서울농학교, 애화학교, 한국구화학교, 삼성학교) 및 1개 청각장애특수학급(신상도초등학교), 그리고 대구지역의 농학교인 영화학교의 학생 60여명과 학부모 등 총 100여명이 초청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아동들에게 진동을 통해 소리를 체험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인기 드러머 남궁연씨가 참석하여 청각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우퍼스피커와 드럼 및 봉고, 콩가 등 각종 타악기를 이용해 소리의 진동으로 각종 다양한 타악기를 배워보는 시간을 진행한다.
또한, 작년 KT의 지원으로 무료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후, 빠른 청력회복을 보이고 있는 송성자 어린이(신상도초등학교)와 이다솜 어린이(장승중학교)와 학부모와의 전화스피드 퀴즈를 비롯하여, 청각장애 어린이들의 공연인, 서울농학교 학생들의 ‘클라리넷 연주’와 애화학교 및 삼성학교 청각장애 아동들의 ‘풍물공연’, 대구영화학교 소리예술단의 ‘춤 공연’ 등도 펼쳐진다.
KT 사회공헌팀 김상춘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각장애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의미 있고 즐거운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현재 1년에 10명의 청각장애아동들에게 지원하던 KT의 인공와우 수술 및 재활치료의 규모를 점차적으로 늘려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충문의 : 홍보실 사회공헌팀 임태형 부장(☎ 010-2838-7483)
홍보실 언론홍보팀 장기영(☎ 010-2735-6281)
[참고설명]
KT는 2003년부터 소리가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사업을 통해 소리를 되찾아주는 ‘사랑의 달팽이 소리 찾기’ 캠페인 실시. 현재, 15명의 청각장애아동에게 인공와우술비와 재활치료비 전액지원. 앞으로도 5명의 청각장애아동들에게 인공와우수술과 재활치료비로 1인당 3천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와는 별도로 10명의 청각장애아동들에게 디지털보청기도 지원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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