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청소년회의』(의장 최리나/순천향대 2년)는 청소년과 기성세대 간의 올바른 소통의 극대화와 청소년 인권 신장 및 자치참여 활동 확산을 위하여 지난 8월 19일(토), 한국스카우트연맹 10층 대강당에서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청소년 체벌. 왜 계속 벌어지나?” 라는 주제로 제8회 청소년 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대토론회를 직접 기획ㆍ추진한『청소년회의』위원들은 학생 청소년에 대한 체벌금지가 법제화 되어야 한다는데 토론회 참가청소년들과 의견을 같이하였다.
이에 아래와 같이 「체벌금지 법제화 조기 정착을 위한 성명서」를 9월 1일 발표하고 체벌의 근절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 더 이상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 학생 청소년 체벌 금지법은 하루빨리 시행 되어야 한다.
- 학생 청소년 체벌 금지법을 시행함에 있어서 어른들의 의견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대상인 학생 청소년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
- 학생 청소년 체벌 금지법을 시행함에 있어서 체벌에 대한 대안책을 꾸준히 개발하고 법률적으로 명확히 기준을 제시하고 추진하며 그 일환으로 각 청소년 인권자치기구를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해야 한다.
- 학생 체벌 금지법을 어기는 자에 대해서는 책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개요
1965년 15개 민간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로 창설(창립 '65.12.8, 설립 '05.9.8)돼 청소년문제에 대한 연구와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청소년관련 행정부처와 유관사회단체, 각급학교, 세계의 청소년기구와 연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청소년 및 지도자들을 위한 연합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청소년육성법’과 ‘청소년헌장’의 제정 등 청소년정책을 추진하는데 기여했으며, ‘청소년육성법’에 따라 사단법인으로서의 조직과 기능을 새롭게 정립했고 2004년 새로운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특수법인 체제를 갖추고 우리나라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 역할 및 기능 수행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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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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