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와이어)--청송직업훈련교도소(소장 이상승)는 2006. 9. 2(토) 전문가 수준은 아니지만 자체교화동영상을 제작하여 매일저녁 방송시간에 3분 동안 방송하고 있어 수형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는 대중방송을 녹음하여 기계적으로 방송을 하는 타율적 방송만 해왔지만 7월 달부터는 매일 한 주제를 가지고 2주 동안 방송을 하여 반복시청하게 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방송주제는 기존에 활동하고 있거나 역사적 인물 중 유명한 사람들을 소재로 하여 위대한 인물이 되기 위하여는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보여줘 수형자들에게 교정, 교화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첫 번째 주제는 발을 소재로 하여 박지성의 평발과 강수진의 일그러진 발을 보여줘 현재의 그들을 만든 것은 우연히 아니라 피나는 노력의 결실임을 보여주었다.

두 번째 주제는 “지라도”를 소제로 하여 내가 가난 할 지라도 , 내가 부모가 없을지라도 , 내가 돈이 없을 지라도 등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부모가 없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 돈이 없지만 조금씩 돈을 모아가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어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었다.

세 번째 주제는 열정을 주제로 하여 토크쇼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라의 성장과정을 소개하였고 네 번째 주제는 어머니를 주제로 하여 방송을 하였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주제를 가지고 방송제작을 하여 수형자들의 교정, 교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청송직업훈련교도소 개요
1983.3.9 청송제1보호감호소로 개칭한 이후 사회보호법이 폐지됨에 따라 2004.12.31 청송직업훈련교도소로 직제를 개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는 정예직업훈련교도소로 탈바꿈 하기 위하여 리모델링공사가 한창이다. 수용정원은 600명이고 현재는 약 200명이 수용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cheongsongvt.correction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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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직업훈련교도소 총무과 교위 강창석 054-872-950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