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9월 '부산복지의 달'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제고와 취약계층의 복지증진 및 참여복지 실현을 위하여 9월 5일(화)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제7회 사회복지의 날 및 제13회 부산복지의 달」기념식을 갖는다.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는 '부산복지의 달' 행사는 지난 94년부터 부산시가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체사업으로써, 11월 한달 동안을 '부산복지의 달'로 정하고 매년 11월 1일 기념식을 가져왔으나, 2000년부터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해 「사회복지의 날(9.7)」 및 「사회복지 주간」이 지정된 것을 계기로 지난 2001년부터는 '부산복지의 달'과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통합하여 9월초에 개최하고 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의화)가 주관하는 이날(9.5) 기념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조길우 부산시의회 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초청강연, 제2부 기념식을 진행하면서 사회복지시설 근무자의 사기앙양과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사회복지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제1부 초청강연에서는 박동규 교수(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의 '가정과 복지'란 주제로 초청강연이 마련되어 있다.

제2부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대회사(허남식 부산시장)→축사(정의화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격려사(조길우 부산시의회 의장) 등의 순으로 진행되어 행사 참석자 및 사회복지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는 그동안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가 큰 모범복지인과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자 등 32명에게 시장표창이 주어진다.

또한, 시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제고와 취약계층의 복지증진 및 복지종사자에 대한 활동 장려 등 참여 실현을 위해 9월 한 달을 '부산복지의 달'로 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먼저 오늘 오후 3시 국민연금 부산회관 컨벤션 홀에서 부산시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응하고, 복지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정책개발 수행을 위한 『재단법인 부산복지개발원』이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며, 개원과 더불어 부산복지개발원의 역할 및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9월 15일(금)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그리고 9월 9일(토) 오전 10시부터는 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가하는 「사회복지인 한마음 등반대회」가 암남공원에서 열려 사회복지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 행사가 펼쳐지고, 저소득층 자녀 234명(고 160, 대 74)에게 3억8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9월 한 달 동안 뜻 깊은 행사들이 줄이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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