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4일 오전 9시 3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대회조직위윈장), 실·국장, 부구청장,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최종 마무리 점검 종합보고회를 개최한다.
주요 보고내용으로는 개·폐회식 공개행사, 손님맞이 준비, 대회분위기 조성, 무료급식소 운영 등 실시부별 체전 준비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보고가 이뤄진다.
‘더 큰 하나’ 대주제로 개최되는 ‘개·폐회식 공개행사’ 내용을 보면 개회식은 9월12일 오후 6시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선수단, 시민 등 2만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남과 스밈’ 주제로 사전, 식전, 공식, 식후, 축하 행사 등으로 개최된다.
폐회식은 9월15일 오후 6시30분 종합운동장에서 ‘어절시구 불매야’ 주제로 식전, 공식, 식후, 화합행사 등으로 치러진다.
성화는 9월6일 울주군 간절곶에서 시민채화단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채화돼 43개구간 204㎞를 봉송, 9월12일 개회식 때 종합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자원봉사자는 1:1 선수보조 766명, 수화통역 200명, 숙소봉사 254명, 급수안내 134명, 교통질서 200명 등 총 2,000명이 선발된 가운데 9월5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자매결연은 16개 시·도선수단과 지역내 135개 기관 단체 사이 체결돼 선수단 도착 환영, 숙소 위문 활동 등을 펼치며 서포터즈는 지역내 200개 기관·단체 5만명으로 구성돼 경기장별 응원활동을 전개한다.
무료급식소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1지구(12개소), 현대자동차(2개소) 등 2개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축구, 론볼, 양궁 등 14개 경기장에 설치돼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국밥, 국수, 김밥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체전에서는 체전사상 처음으로 입장상을 제정하여 시상(시상금 200만원)을 하게 되며, 선수보조 1:1 자원봉사, 숙소봉사, 불매기자단 운영 등 역대 대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자원봉사를 통하여 울산의 인정체전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시·도 선수단 버스에 안내공무원이 탑승하여 체전종료 기간까지 경기장 및 숙소 이동을 돕게 된다.
이 밖에도 선수단이 입장할 때 시·도별 대표곡을 선정·연주하여 선수단의 흥을 한껏 돋울 계획이며 울산시 대표곡은 전국체전 주제가로 시민들에게 친숙한 ‘불매가’를 선정했다.
한편 제26회 전국장애인체전은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슬로건 아래 오는 9월12일부터 15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 등 20개 경기장에서 선수 2500명, 임원 보호자 800명 등 3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궁 등 19개종목(정식 18, 시범 1)을 두고 치러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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