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의 ‘WIN-CMS’서비스는 기업의 시스템과 은행시스템을 직접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기업의 다양한 금융거래를 처리하고 그 결과를 기업의 회계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하는 서비스로서 기업의 시스템 내에 회사의 업무와 동일한 형태의 독자적인 금융거래화면을 이용할 수 있어‘기업 속의 은행’이라 부르기도 한다.
(주)코오롱건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은행, 증권사, 카드사 등 여러 금융기관에 예치된 수천 개의 금융계좌를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도 통합 및 집중관리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량이체, B2B/전자결제, 어음관리, 법인카드 관리, 외화펌뱅킹, 지로/공과금 납부 등 다양한 형태의 지급결제 서비스를 회사의 시스템 내에서 실시간으로 처리 할 수 있다.
이 서비스 이용으로 (주)코오롱건설은 반복되는 자금집행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고 금융거래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자금관리 업무의 효율성 제고 및 자금운용 관련 사고예방은 물론 통신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WIN-CMS서비스는 기업금융 선도은행인 우리은행이 기업의 자금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서비스로 뛰어난 통합성과 편리성에 힘입어 8월말 현재 15,864개의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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