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내일(9.5)부터 시민, 학생을 대상으로 시의 주요사업장 및 시설을 견학하여 시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의 폭을 높이고 부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시정현장설명회(2단계)가 시작된다.

시정 현장설명회는 지난 6월 학교 및 일반시민, 각급단체원의 참여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여 2단계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실시되며,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54회 걸쳐 5,300명에 대해 실시한다.

이번 시정 현장설명회는 지난 6월에 이어 2단계로 실시되는 것으로, 내일(9.5)부터 12월 1일까지 44일간 선암초등학교 등 학교 및 일반시민 등 4,28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월·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실시하지 않는다.

1단계는 지난 7월 4일부터 7월 20일까지 10일간 연학초등학교 등 10개교 1,02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좋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특히, 올해는 누리마루APEC하우스,부산신항, 상·하수도시설 등 시정 주요시설 견학을 통해 부산의 비전을 알림과 동시에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수능시험을 치룬 고3학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정현황을 알릴 수 있는 기회제공과 시정참여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찰견학은 3개 코스로 운영되며,
△제1코스는 유엔공원→부산박물관→남부하수처리사업소→누리마루 APEC하우스
△제2코스는 충렬사→복천박물관→부산(의회)홍보관
△제3코스는 화명정수장→을숙도 철새도래지→부산신항 홍보관 코스로 부산의 역사와 문화, 환경 등을 접할 수가 있다.

코스별 운영시간은 학생의 경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시청 버스가 신청학교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하고, 일반시민의 경우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시청 통근버스가 원하는 장소에서 오후 1시 30분에 출발하게 된다.

일정에 따라 매일 코스별 차량이 운행되며, 각 차량에는 시정홍보 직원이 함께 탑승하여 안내 및 시정설명을 곁들여 알찬 시정현장설명회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시정현장설명회는 시정을 알리기 위해 매년 실시해 오는 것으로, 지난 2002년에는 지방선거와 대선 등으로 1,385명, 2003년에는 7,866명, 2004년에는 4,585명, 2005년도에는 9,710명에게 시정의 주요현장을 안내하여 시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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