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해 실시한 위생업소 지도점검 결과 위생상태 등이 대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가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장 및 숙소주변 일반음식점 등 500개 업소 가운데 185개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취급 준수여부 실태 등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83개 업소가 위생법규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개 업소는 과태료 부과, 나머지 81개 업소는 현지시정 등의 조치를 취했다.

과태료 부과업소를 보면 T음식점(중구 반구동)은 위생모미착용 및 건강진단미필 등으로 과태료 80만원이, L식당(중구 학성동)은 건강진단미필로 과태료 70만원이 각각 부과됐다.

이밖에 J식당(동구 서부동) 등 81개 업소는 조리장내 천정 청결상태 불량 등 경미한 사항이 지적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해 식품안전성 확보 및 식중독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 대부분의 업소가 위생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시민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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