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행업계에도 ‘DIY(직접 만들기, Do It Yourself)’ 열풍이 불고 있다.

개인의 가치와 개성을 추구하는 개인주의가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춘 상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DIY’가 여행업계에도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내일여행 김희순 부장은 “가구나 가전제품에서 주로 활용됐던 DIY가 이제는 여행시장의 트렌드로 잡혀가고 있다”며 “주5일제의 영향으로 여가가 늘어나면서 앞으로 DIY 여행상품 요구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내일여행은 홈페이지 내에 맞춤여행 코너인 ’이런 여행을 만들어주세요’라는 DIY 카테고리를 만들어 고객들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여행스타일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돌핀스트래블(www.dolphinstravel.com)은 기존의 획일화된 패키지 상품에 다소 거부감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을 준비, 고객들이 직접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들이 직접 항공편을 비롯해 호텔, 일정, 옵션 등을 선택해 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일정을 구성하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돌핀스 강진호 차장은 “향후 저렴하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적극 살린 DIY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변화될 소비자의 욕구에 맞춰‘맞춤 여행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변수가 될 듯하다”라고 전했다.

내일여행 개요
여행자들의 길을 안내하는 푸른나침판, 내일여행은 자유, 새로움, 도전.. 여행을 떠날 때의 그 설레임을 기억합니다. 여행은 각박한 삶에 지치거나 건조해질 때 시원한 산들바람처럼, 상큼한 청량음료처럼 생기를 찾아주는 활력소가 됩니다. 지난 12년간 고객들에게 감동을 남기는 여행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달려왔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익을 위해 값싼 여행에 편승하지 않고 고객이 만족하는 여행을 만들자고 고집해 왔습니다. 그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배낭여행 10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라는 브랜드 파워를 가진 배낭여행 전문 여행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품질과 서비스를 우선으로 삼고 달려온 시간들이 고객들에게 인정받게 된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그 바탕 위에 개별여행 전문 여행사로서의 입지도 굳혔습니다. 3년 전 출범한 개별여행 전문 브랜드 ‘금까기' 또한 브랜드 인지도 1위에 올랐습니다. 금까기를 통해 대학생층 뿐만 아니라 휴가가 짧은 직장인, 가족단위 여행자들도 자신들이 원하는 인생의 보물들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naeil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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