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고객 추심(秋心)잡기에 나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이 멜론 광고 컨셉을 지하철 역사와 버스 정류장에 구현, 일반인이 광고면에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멜론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 2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이 멜론 광고 컨셉을 지하철 역사와 버스 정류장에 구현, 일반인이 광고면에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멜론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 2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이 멜론 광고 컨셉을 지하철 역사와 버스 정류장에 구현, 일반인이 광고면에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멜론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 2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서울 광화문, 지하철 신사역, 연세대학교 부근의 버스 정류장에 멜론 CF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광고 체험공간을 설치했다. 버스 정류장뿐만 아니라 홍대, 대학로 지하철 역사에도 광고 체험공간을 설치하여 CF에서처럼 소비자가 자신이 휴대하고 있는 이어폰을 멜론 광고판에 꽂으면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9월 한달 간 멜론의 광고 체험공간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과 생활 속에서 멜론과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아 TTL 미니홈피(www.cyworld.com/madein20ttl) 사진첩에 올리거나, 미니홈피에서 공지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W호텔 숙박권, MP3플레이어,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9월 내 멜론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멜론의 모든 음악 서비스를2개월간 무료로 이용하게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월 정액제 ‘프리클럽’에 가입하면 첫 달과 넷째 달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1월 30일까지는 모든 멜론 유료 서비스 회원에게 약 5만원 상당의 EBS어학 콘텐츠 2개 강좌(180개 강의)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클래식 스쿠터(5명), PMP(15명), 모토로라 라임레이져 폰(30명), MP3(50명), 멜론 1년 무료이용권(5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결과는 10월 10일 당첨자에게 개별로 통지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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