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는 도쿄에 일본법인 NETPIA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인터넷주소 인증 등록 서비스를 추진해왔다. 올초 1월부터 일본어 인터넷주소(JAddress)의 테스트 등록 서비스를 해왔으며, 테스트가 완료됨에 따라 일본어 인터넷주소 우선 등록 서비스(sunrise period)를 시작한 것이다.
일본어 인터넷주소 서비스는 한국, 태국, 터키, 미국에 이어 5번째 등록 서비스로 올 11월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넷피아는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해외에 적극적으로 보급하여 연내까지 15개국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본어 인터넷주소는 브라우저상에 있는 주소창에 직접 일본어(히라가나, 카다카나, 한자, 숫자, 영자)로 키워드를 입력해 원하는 웹사이트에 연결되는 서비스다.
일본법인 NEPIA 고지마 다쿠히토 대표는 “한국에서는 이미 넷피아에 의해 한글인터넷주소가 널리 보급되어 인터넷 주소창에 영어 대신 자국어로 입력하여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이 상식으로 자리잡았다. 일본에서도 이러한 상식을 널리 보급하고 일본어 인터넷주소 서비스가 인터넷 고도화와 정보격차 해소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net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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