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KOTRA와 함께 미국 섬유수입시장의 경쟁이 지속적으로 심화됨에 따라 틈새시장 선점 및 확대를 위해 2002년부터 연 2회에 걸쳐 세계 섬유ㆍ패션 중심지인 뉴욕 맨하탄에서 한국산 고부가, 신개념 섬유제품들을 출품하여 소개하는 Preview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상담회는 폴리에스테르 및 면직물, 홈패션용 원단, 자수, 레이온 직물, 실크 원단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지난 수년간 한국 전시업체들이 미국 시장 공략을 목표로 끊임없이 개발해 온 새로운 디자인, 패턴, 소재를 사용한 고품질 및 고부가 원단 제품을 미국 바이어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OTRA,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와 뉴욕 섬유, 패션업계의 수요 패턴을 면밀히 분석한 후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디자인, 소재를 개발한 한국업체를 전시참가업체로 선별함으로써 질적인 측면의 내실을 기함과 동시에 KOTRA, 산업자원부, 섬산협과 유기적 협력으로 한국섬유의 우수성을 북미지역에 홍보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민관합동 전시상담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상담회의 특징은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추계 Preview행사가 ‘쿼터폐지 후 미국의 중국산 섬유수입 규제를 위한 세이프가드 발동, 美ㆍ中의 포괄적 섬유협상 체결’과 현재 진행중인 ‘한미 FTA 협상’이라는 최근 환경 변화속에서 미국 섬유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보고, 한국 전시참가업체, 유력바이어 및 미국섬유수입자협회 관계자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9월 6일과 7일, 12시부터 전시장내에서 바이어 초청 리셉션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가업체들에게 보다 생생한 시장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6일 오후 5시30분부터 유력 현지 섬유 수입상 및 관계자를 초빙하여 시장설명회도 개최하며 특히, 7일 오전에는 미국의 저명한 섬유 컨설팅회사인 Tobe사의 전문가를 초빙, ‘내년도 유행할 섬유 소재, 색상, 디자인에 관한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Jones New York, Dana Kay 등 유명 브랜드 및 대형 수입상을 포함, 현재 총 400여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전시회 개최일 까지 추가 바이어들의 참가신청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구시는 앞으로 산업자원부, 서울시, 경기도 등과 협력하여 뉴욕 섬유전시상담회 를 뉴욕을 거점으로 한 세계 최고급 섬유시장 개척을 위한 사업으로 더욱 더 발 전시켜 대국국제섬유전시상담회(PID)와 함께 명실공히 한국의 대표적인 섬유 전 시상담회로 육성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올 10월에는“아시아 한류 섬유패션 수출 로드쇼”를 중국(청뚜) 및 일본(오사카)에서 개최하여 아시아 주요 시장을 개척하 며 내년에는 유럽직물 시장의 본격적인 진출을 위하여 파리 및 밀라노 시장을 중 심으로 시장개척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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