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영업점 직원들을 위해 ‘세무상담,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제목의 e-Book CD-ROM을 제작, 전국의 1100여개 전영업점에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부동산 관련 세제가 복잡해지면서 고객들이 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상담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어, 은행 직원들로써는 세금을 모르고는 영업을 하기 힘든 상황이 되고 있다. 간단한 세무지식이 없으면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세무상담, 나도 할 수 있다!’ e-Book은 세무상담 매뉴얼, 세무상담 사례집, 종합세금계산프로그램, 세금관련 유용한 자료 등 4가지 부문으로 구성했다.

세무상담 매뉴얼은 은행원으로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세금지식을 다루고 있으며, 목차기능, 임의어 검색기능 등이 있어 원하는 내용을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세무상담 사례집은 국민은행 PB사업부 소속 세무사들에 의해 평소 가장 빈번히 이루어지는 상담을 위주로 정리해 그들의 상담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사례집에도 검색기능이 있어 쉽게 원하는 내용을 찾을 수 있다.

종합세금계산프로그램은 취등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종합소득세 등 거의 모든 세금을 간단히 계산할 수 있다.

특히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그 동안 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곳이 없어 혼란스러웠는데 이번 상담 CD-ROM의 종합세금계산프로그램은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의 기준시가만 입력하면 올해부터 2009년까지의 보유세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주택을 보유할 것인지 처분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세금관련 유용한 자료는 투기지역지정현황, 세율표, 세금관련 유용한 사이트, 세금신고시 필요서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KB국민은행 심재오 PB사업부장은 “이번에 제작한 세무상담 e-Book은 일선 영업점에서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직원들이 간단한 상담이나 세금계산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취지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매년 세법이 개정될 때마다 개정판을 제작해 새로운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세무상담, 나도 할 수 있다!’는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에 저작권 등록(제C-2006-003887호)도 마쳤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www.kbstar.com

연락처

PB사업부 임현정 과장 2073-8523
홍보부 최인석 팀장 207307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