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나은행(은행장 金宗烈 http://www.hanabank.com)은 수출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후 환율이 내려갈 때 대출이자율 2%를 감면해주는 신상품인 ‘하나 옵션플러스대출’을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환율 하락시 채산성이 악화되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미리 설정한 일정환율보다 만기환율이 낮거나 같을 때, 대출원금의 2%를 Refund해줘 대출금 이자부담을 줄이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은행은 환율하락에 따른 손실을 은행 자체부담으로 제공하므로, 수출기업은 대출취급수수료 등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이 서비스를 통해 환율 하락위험에 일부 대비할 수 있다.

대출대상은 하나은행기준 일정신용등급이상의 수출기업으로 고정 혹은 변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다. 대출금액은 5억원 이상이어야 하고, 대출기간은 1년이며, 자금용도는 운전 및 시설자금으로 제한이 없다.

하나은행 옥기석 종합금융영업팀장은 “수출 중소기업들은 대기업 대비 환율의 수출가격 전가율이 낮아 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경우 이익의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면서, “이 상품을 사용하여 환율하락에 따른 채산성 악화에 일부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은 2004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으며, 올해 5월초에는 미국 금리인상 종료 기대 및 G7의 중국 등 아시아권 환율절상 촉구 등으로 920원대까지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다. 환율하락에 민감한 수출업종으로는 섬유, 가죽신발, 자동차, 일반기계, 정밀기계, 기타운송으로 분류되어진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aba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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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금융영업팀 권인기 차장 02-2002-1551
하나은행 공보팀 이정대 과장 02-2002-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