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2006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를 시작으로『제2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2006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국제심포지엄』, 지역별『장애인채용박람회』등의 행사가 한 달 동안 계속된다.
『2006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우리 함께하는 날, Work Together" 라는 주제로 5일 오전 10시부터 밤9시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보조공학기기전시회, 취업컨설팅, 기업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 정원식 전국무총리 등 사회저명인사들이 참여하는 거리캠페인, KBS 특집음악회 등 장애인고용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린다는 점이 지난해와 다르다.
「장애인고용촉진대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시상식’은 오후 5시 조선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이상수 노동부장관, 박은수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250여명의 장애인근로자와 가족, 사업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장애인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사업주 및 업무유공자, 직장생활에 모범을 보인 근로장애인들에 대한 정부포상이 있을 예정이다. 영예의 석탑산업훈장은 휘닉스 야구단을 창단하고 중증장애인 고용에 남다른 열의를 보인 STS반도체통신(주) 하해돈(57세)대표가 차지했고, 산업포장은 소아마비 장애를 딛고 독학으로 사내 전산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주)아해 박진모(44세) 전산실장이 받는다.
한편, 올해 신설된 「TRUE COMPANY賞」은 지난해 6월 이후 118명의 장애인근로자를 새로이 채용한 삼성전기(주)에게 대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TRUE COMPANY賞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한 대기업 중 적극적으로 장애인고용을 위해 노력한 기업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삼성전기(주)를 비롯한 6개 업체가 수상기업으로 선정되었다.
☞ “장애인고용증진협약” : 대기업은 장애인 일자리을 위해 노력하고 공단은 기업의 장애인고용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은 협약으로 지난해 6월 이후 삼성전자, LG전자, SK(주) 등 131개 대기업이 체결
또한,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열리는『제2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처음으로 수도권권을 벗어나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되며, CNC선반 등 총 39개 직종에 7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열띤 경연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기능경연 외에도 국내 최대규모의 『2006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를 비롯하여 축하공연, e-스포츠 게임대회, 채용박람회, 학술세미나도 같이 개최되어 2011년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국민들과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도약을 시도한다.
특히 이번대회는 ‘3D CAM’ 등 5개 직종을 신설하였으며, ‘워드프로세서’(뇌병변) 등 4개 직종을 특화직종으로 선정하여 특정장애유형의 중증장애인에게만 참가자격을 부여하여 중증장애인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일부 직종은 입상자에게 기업이 채용을 보장하는 형식의 “사전고용예약 직종(맞춤직종)” 도 있다.
또한, 다음달 1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국제심포지엄은 『기업과 장애인고용』이라는 주제로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IBM, 삼성 등 국내외 기업의 미래경영전략과 장애인고용 현황을 조망해보고, 일본과 독일의 대기업 중증장애인 고용사례 및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사회적 기업 모델에 대한 주제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지역차원에서는 ‘지역별 정신지체인 기능경진대회’, ‘장애인채용박람회’, ‘장애인고용촉진을 위한 캠페인’ 등의 행사를 실시하여 장애인고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 2006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 -
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주관하는 「2006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가 9. 5(화) 오전10시부터 오후9시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과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고용에 모범을 보인 사업주, 장애인근로자, 그리고 취업지원유공자 등에 대한 시상과 함께 장애인고용촉진 및 대국민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인고용촉진을 위한 KBS 특집음악회’를 비롯하여 보조공학기기 전시회, 장애인사진전, 작품현상공모전시, 취업컨설팅, 시각장애인 헬스키퍼체험 행사, 기업과 함께하는 중증장애인 나들이 체험, 고용촉진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노동부장관, 국회환경노동위원장 등 내빈과 사업주, 장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고용촉진유공자 표창,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성실히 이행한 기업에게 True Company상을 시상한다.
올해 산업훈장을 수상하는 STS반도체통신(주) 하해돈 대표이사(남, 57세)는 사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을 위하여 직원교육시 ‘장애체험’과 ‘휘닉스 야구단’을 창단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하여 반도체업종에서 장애인중 중증장애인비율이 70%에 달하고 다양한 직군에서 장애인을 고용해 온 공로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주)아해의 박진모 전산실장(남,44세,지체2급)이 독학으로 터득한 전산능력을 인정받아 전산직으로 내부발탁되어 성실하고 능동적인 업무태도로 임하여 장애인인식개선 및 고용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산업훈장을 수상하며, 장애인고용이 어려운 초정밀 전자부품 생산직에 정신지체인과 청각장애인을 다수고용한 (주)이수페타시스의 김용균 대표이사(남,46세)와 여성가장으로 전동차 청소용역업무를 15년간 성실히 수행해 온 정양순씨(여,46세,청각2급)가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 제2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
최초로 수도권을 벗어나 장애인복지의 메카인 대구광역시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9월 19일부터 9월 22일까지 개최된다. 노동부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기능경연 외에도 각종 부대행사가 개최되어 장애인 축제를 넘어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로의 도약을 시도하게 된다.
지난 6월 개최되었던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직종별 1위 입상자와 2007년 제7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일본개최) 파견후보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CNC선반 등 총 39개 직종에 7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그 어느때 보다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번대회에는「3D CAM」,「PCB설계」,「패션디자인」,「JEWELRY디자인」,「보조기기 제작」등 5개 직종을 신설하여 장애인이 직업선택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워드프로세서」(뇌병변),「번역」(시각),「그림」(청각),「점역교정」(시각) 등 4개 직종은 특화직종으로 운영되어 특정장애유형의 중증장애인에게만 참가자격을 부여하였다. 아울러 ‘사전 고용예약 직종(맞춤직종)’ 을 운영하여 기업이 고용을 약속한 해당직종 입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가 부여되도록 하였다.
경기 결과 국제대회 파견후보로 선발된 선수에게는 제7회(2007년)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일본 시즈오카) 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이와는 별도로 전국대회 정규직종별 1위 입상자는 700만원, 2위는 500만원, 3위는 300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단, 시범직종과 레져 및 생활기술직종은 별도 상금 수여).
9월 19일(화) EXCO(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각 시·도 별 선수단 및 초청인사, 지역주민 1만5천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 홍보대사인 방송인 ‘류시현’ 씨가 사회를 맡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번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축하공연이 열려 거북이, 싸이, 코요테, 이정, 업타운, 별 등 20여명의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가 동 대회를 홍보함과 동시에 선수단과 참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대회의 부대행사로 각종 첨단 직업생활·장애·실버·의료용품이 전시되는 국내최대규모의 보조공학기기 박람회가 개최되어 행사기간동안 장애체험관과 공예체험관 등 일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며, 또한 전국 16개 시·도의 장애인 선수가 출전하는 e-스포츠 게임대회와 대구지역 장애인 구인업체 약40여 곳이 참가하는 채용박람회, 장애인계 및 학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세미나등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어 한층 더 국민과 함께하는 장애인 기능경연의 장으로의 변모가 예상된다.
이번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시키고 사업주의 고용의지를 제고시킴은 물론 장애인에게도 자기계발의 동기를 불어 넣어주는 좋은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06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보조공학센터는 오는 9월 19일(화)부터 21일(목) 까지 사흘간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2006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를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보조공학 전문기관인 보조공학센터는 장애인과 노인, 취약 계층을 위해 최첨단 기술로 구현된 보조공학기기 개발에 힘써왔으며 이번 박람회는 그간의 축적된 기술과 운영경험을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첨단 직업생활·장애·실버·의료용품 등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최대규모의 보조공학기기 박람회가 될 이번 행사는 1300여평의 전시공간에 모두 80개 업체가 150여개 부스 규모로 참여하며 장애 체험관과 공예 체험관도 함께 운영돼 참관자에게 관람 외에도 소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행사기간인 20일 오후 2시 EXCO 3층 국제회의장에서는 ‘보조공학 산업 및 서비스 발전 방안’ 이라는 주제로 보조공학세미나가 개최되어 복권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정부인사, 재활관련 전문가, 장애인고용사업체 관계자, 장애인근로자 등 300여명의 인사들이 보조공학서비스 지원확대를 통한 장애인고용 활성화 방안 및 보조공학 산업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장애인고용팀 팀장 심경우 사무관 이병성 503-4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