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1회용 쓰레기 줄이기를 통한 자원절약과 환경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초부터 ‘자기 컵 갖기 운동’을 전개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철도공사는 지난달 초부터 3만5천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이 운동을 실시해 개인당 매일 2~3개의 종이컵을 아껴 절약된 양은 하루 십만여개에 달한다.
또 모든 사무실의 자판기 종이컵도 재사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컵으로 대체하는 중이며, 회의·체육대회등 각종 행사에도 1회용 컵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사용 후 전량 회수해 재활용할 계획이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자기 컵 사용으로 세척문제등 불편한 점도 있지만 직원들이 적극 협조해 주고 있다”며 “앞으로 주기적 점검도 실시해 철도시설 내 종이컵 사용을 완전히 없애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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