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6-09-04 10:55
서울--(뉴스와이어)--One-off 비용발생으로 7월 이익규모가 감소함

메리츠화재의 7월 실적은 원수보험료가 1,80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9% 증가하였고, 경과보험료가 1,5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5.4% 증가하였다. 보험영업손실은 129억원을 기록하였고, 투자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22.4% 감소한 118억원을 시현하였으며, 수정순이익은 전년보다 99.8% 감소한 0.2억원을 기록하였다.

동사의 7월 이익규모가 크게 감소한 원인은 사업비율이 27.8%로 2006년 1분기 평균대비 4.0%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사업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은 1) 특별Bonus지급, 2)임금인상 4개월분(4월 ~7월) 일시반영 등 인건비성 비용이 크게 증가한 것이 주 원인이다. 이러한 비경상적인 인건비 발생규모는 사업비율 3.7%에 해당하는 약 55억원으로 추산되며, 임금인상효과를 감안하더라도 8월부터 사업비율은 3.2%p 재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7월 실적부진은 One-off 비용발생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된다.

성장성 및 수익성 기조는 유지되고 있음

동사는 장기보험에서 원수보험료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0% 증가하는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자동차 손해율은 76.3%로 타사대비 차별적인 안정화 기조는 지속되고 있다.

전반적인 손해율 안정화 추이도 유지되어 7월 장기보험 손해율은 83.0%, 전체 경과손해율은 80.0%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6개월 목표주가 7,5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메리츠화재는 장기보험에서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고 자동차보험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시현하고 있어 지속적인 실적개선 추이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주가는 FY06 수정PBR 1.1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실적개선추이를 감안할 때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로 판단된다. 따라서 6개월 목표주가 7,500원과 투자의견 ‘매수’ 를 유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연락처

대신증권 Analyst 정제영 769-3069,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