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가 법령 및 조례에 의해 위탁하고 있는 시설 및 사무에 대한 평가 실시로 민간위탁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부서별 직무분석과 조직의 유연성 제고 및 행정서비스 전달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소관부서별로 관리하고 있는 48개 민간위탁 시설·사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부서별 민간위탁 시설에 대한 위탁관리의 계속성 및 타당성을 비교분석하여 수탁기관 다양화 모색과 공개경쟁체제 확립을 통해 생산성과 서비스의 효율성을 제고시키기 위한 것이다.

전주시는 9. 4(월) 민간위탁사업 운영 평가위원회를 열고 문화, 복지, 청소년 시설 등 시설별 고유 특성에 맞는 평가지표와 이용자 만족도 조사표, 시설별 평가단 구성안에 대해 심의를 하고 이를 확정하였다.

현재 시는 청소년시설설시및운영조례 등 법령과 조례 등의 근거에 의해 시설 39개소와 9개 사무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설운영 평가는 문화의집, 노인복지회관 등을 포함하여 전 민간위탁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평가내용은 공통항목으로 공익성, 참여도, 만족도와 수익성을 평가하고 분야별 평가항목으로는 인력관리, 재정운영,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과 이용자의 편리성, 시설관리의 적절성 등을 총망라하여 조사하게 되며, 시설 이용자의 만족도조사도 병행 실시한다.

전주시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관리실태를 분석하여 민간위탁 재위탁시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적용하는 등 민간위탁시설 운영의 효율적 관리방안 등을 강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소관부서별로 개별적으로 시행해오던 민간위탁 평가를 기획예산과에서 이를 총괄하고 상대평가와 절대평가로 나누어 실시하면서 민간위탁 시설(사무)관리·운영의 통일성 유지와, 민간위탁 수탁기관의 효율적 관리체계를 확립하여 행정의 간소화와 능률성 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후에도 민간위탁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수탁기관의 다양화를 비롯하여 성과평가 및 사후관리 기준 강화 등 유지관리를 강화하고, 위탁시 본래 의도대로 수행되지 않을 경우 원인을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하는 위탁서비스의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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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기획예산과장 정태현 063-281-2206